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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벽타기(불휘깊은나무)-왕초보 2013.10.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왕초보의 첫 암벽타기~~~ 생명줄을 꼼꼼히 묶고 있는 애벌레와 장대장 두근거리는 가슴을 진정시키며 드디어 한발씩 한발씩~~~ 완전 직벽~~~다리는 후들거리고 겁도 나고 그래도 힘을 써본다. 고지가 바고 저기인데 결국 끝까지 오르지 못하고 하강하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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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휘 깊은 나무.. 2004.10.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우리가 물이라면 새암이 있고 우리가 나무라면 뿌리가 있다 이 나라 한아버님은 단군이... 어? 이건 개천절 노래고, 불휘 깊은 나무 바람에 아니 뮐새 꽃 됴코 여름 하나니 샘이 깊은 물은 가물에 아니 그칠새 내히 이뤄 바라래 가나니... 이건 용비어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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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휘깊은 남간 바람에..... 2008.11.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불휘 기픈 남간 바라매 아니 뮐새 곶 됴코 여름 하니니..... 뿌리 깊은 나무는 바람에 흔들리지 않고 꽃 좋고 열매가 많이 열린다고 하는 말입니다. 이제 며칠 안남은 총동문회를 즈음하여 이제 막 시작하는 동문회가 깊은 뿌리를 내리고 좋은 꽃과 좋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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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불휘 깊은 남간 바람에 아니 뮐세 2002.10.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곶 둏코 여름하나니 샘이 깊은 물은 가뭄에 아니 뮐세 내히 이러 바람에 아니 흔들리오다! --------------------- [원본 메세지] --------------------- 世.솅宗종御.엉製.졩訓.훈民민正.졍音음 國之語音.이 異乎中國.하야 與文字로 不相流通.할새 故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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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학(상임대표,불휘깊은나무)님께서 탁상다이어리형 사진첩 5점 후원해주셨습니다. 2016.11.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정학(상임대표,불휘깊은나무)님께서 직접 발로 뛰며 한 컷 한컷 찍은 사진으로 제작한 탁상다이어리형 사진첩을 물품후원해주셨습니다. 후원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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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휘 깊은 남간 2001.10.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불휘 깊은 남간 ……… 권재경 많은 사람들은 나에게 글을 만들어라 동화를 써라 시를 쓰라고 한다 고정관념이라 생각했다 참으로 지독했다 보는 사람마다 그러했다 하지만 그때 나는 많은 이야기를 쉽게 풀 수가 없다 나의 글 냄새가 싫었다 그렇게 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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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휘 깊은 남간.. 2006.07.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불휘 기픈 남간 바라매 아니 뮐쌔, 곶 됴코 여름 하나니. 새미 기픈 므른 가마래 아니 그츨쌔, 내히 이러 바라래 가나니. (출처 : '용비어천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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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도를삼킨바다님, 불휘깊은남간님 한번 만나고 싶습니다. 2012.04.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0일부터는 시간이 됩니다. 4070의 애정이 있어서 바다님과, 남간님이 글을 올린것 같습니다. 4070의 다른 회원님들이 보았을때는 4070에 시비를 거는 것처럼 보입니다. 가라미형님 대신 제가 대면해도 무례가 안되면, 한번 만나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