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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끼손가락88 -시를 쓰는 마음, 기다리는 마음을 배워라- 2019.07.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좋은 일이 생길까? 나는 모르겠다. 하지만 좋은 일이 생길 것 같다. 7월 6일 토요일 타라 이제희 오늘 내가 브롤스타즈에서 상점을 보니 167보석에 신화 브롤러를 팔고 있었다. 딱 12000원만 현질하면 170 보석을 받고 타라를 살 수 있었는데 마침 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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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생 처음 가 본 캠핑 2019.10.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맛은 좋았다. 우리는 먹고 놀며 시간을 보냈다. 우리가 한 놀이는 술래잡기, 귤 공놀이, 마피아 게임, 브롤 스타즈 등 여러 가지가 있었다. 그러다 보니 벌써 잘시간이 훌쩍 넘었다! 우리는 침낭 속으로 각자 파고들었다. 정말 행복했다. 그리고 다음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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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00점 2019.06.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제 새벽에 충격의 11연패를 한 뒤 분노의 브롤스타즈를 하다보니 프랭크도 얻고 점수도 올림 근데 ㄹㅇ 어제 새벽에 존나 빡쳣엇음... 살다살다 계속 지는건 이번이 처음이엇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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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지스타 마지막날 후기(feat. 모바일 게임 쿠폰 나눔..) 2019.11.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긁어보니 'ㅋㅋ안마봉'이 나왔다 쉬~펄,,나오라는 'ㅋㅋ인형'은 안나오고,, ㅡㅡ,,,, 넷마블 제2의 나라 매일 오후 3시에 관람객끼리하는 3:3 대전을 또 하러 갔다 엄청 일찍 갔는데 내 앞에 벌써 두 명이나 와있었다(당황) 줄선데로 세 명씩 같은 팀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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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승이들의 첫 입상! 2019.10.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돌아다니다보니 시상 시간이 다 되어 한복을 반납하고, 시상식을 보러 갔어요 처음에는 정말로 대회에서 상을 탄다기 보다는, 애들이 그림그리는거 좋아하니까 경험삼아 참여해보고 싶은 마음에 접수를 했는데ㅋㅋ 사람이고 엄마인지라🤣🤣 우리애들은 안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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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3 리어 관람후기 2022.03.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걸 보니 '대충은 안 읽었구나'하고 잠시 걱정했던 맘을 놓기도 하게되었습니다. 캐릭터라도 알아야 리어 보는 재미를 알텐데...ㅠㅠ (다음 27일은 좀 더 맘을 내려놓고 볼 수 있겠다 싶은 생각이 좀 들어서 스스로 위안을 삼아봅니다^^;;) 먼저... 게임 브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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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2일 들국화전을 마치고..... 2019.09.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마치고 잠깐 누워서 폰게임을 하다가 언제 잠들었는지 일어나 보니 게임은 켜져 있고 시간은 새벽 두시반 을 가르키고 있었다...한단 말인가. 일단 자기전에 하던 겜을 접속한다.( 브롤스타즈: 아들놈이랑 한 계정으로 같이하고 있음) 이게 왠일. 노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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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 초딩의 미디어?생활 2020.06.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후 활동?에 심취함 포켓몬 그리기,비즈, 클레이, 도감연구 브롤스타즈 캐릭터 그리기, 비즈, 스티커 만들기 요즘은 카트라이더...걍 안한다함 ㅡ.ㅡ 열흘 열심히 하더니 귀찮아서 그만둠. 쓰고보니 참 많은걸 하고 있네요 ㅜ.ㅜ 안하면 더 좋았겠지만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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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인싸만들기~!! 2019.10.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요즘 초딩들 사이에서 핫한 브롤스타즈 레온티셔츠~!! 우리 아들이 사달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초등학생2학년인데 이런거입어...응~! 친구들 다 입고다녀~ 하더라구요 ㅎ 그러고 학교앞에서 보니 정말 핫하긴 한가봐요 틈틈히 레온티셔츠 입은아이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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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진난만 약터뷰] 대단한 M! 나르시즘! 양다리! 강찬밥님을 만나다 2019.03.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브롤스타즈하세요, 롤 하세요, 옵치하지마세요. 칼 : 브롤, 롤의 공통점은 롤이 들어간다는 것! 찬 : 이걸 공통점을 찾는다고? 칼 : 롤은 무언가를 만다는 뜻이 있죠! 강찬밥님의 패티쉬는 멍석에 말리는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칼 : 특이한 성적 취향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