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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활용사업-비중리1 2022.01.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인삼 등의 농사를 짓고 있다. 비중리는 기러기가 나는 형세의 땅이라고 해서 조선 영조 때(1750~1776)는 비홍리로 불렸는데, 경술국치(1910년) 직전 비홍리가 비상리·비중리·비하리로 분리되는 등 몇 차례 행정구역 개편이 있은 후 지금의 비중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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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언성 땅이름 : 땅이름 우합 -강길부- 2008.01.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강서동에 ‘비하리‘라는 마을이 있다. 이 일대는 원래 인근 문필봉·삼두봉 등의 산 형세가 날아가는 기러기를 닮았다 하여 비홍리()라 부른 곳이다. 그러니까 비행기가 착륙하는 활주로 끝에 있는 마을이름이 ‘비하리‘이고, 이륙하는 쪽 동네 이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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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리(飛上里)·비하리(飛下里) 2006.07.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비하리(飛下里) '라는 마을이 있다. 이 일대는 원래 인근 문필봉·삼두봉 등의 산 형세가 날아가는 기러기를 닮았다 하여 비홍리라 부른 곳이다. 그러니까 비행기가 착륙하는 활주로 끝에 있는 마을 이름이 '비하리(飛下里)'이고, 이륙하는 쪽 동네 이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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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명 유래를. 통해 본 풍수지리~ 2024.04.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풍수지리가에 의하여 이런 예언이 나돌기 시작했다. 그래서 사람들은 그 지명을 기러기가 나는 동네라 하여 비홍리(飛鴻里)라 부르기 시작했다. 비홍리가 발전하다 보니까 일제시대 때에는 삼분되어 비상리(飛上里), 비중리(飛中里), 비하리(飛下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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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혀져가는 것들.......... 2008.07.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굉일 (공휴일) (이미 잊은 말들이 있을듯 하여 제가 해석을 좀 했습니다) 잊혀져가는 지명 골닥골.벌닥골.안터골.돌꽃이.비홍리.인평리. 당산리.관암리.가는다리.선들거리.탑산리.건재리 잊혀져가는 모든것 들이 안타깝습니다..........! 서스럼없이 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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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마을 위성사진과 마을 유래 - 홍연리 2009.04.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번창하는 집성촌을 이룩했다. 조선시대 초기에서 말기까지는 홍산현 상서면의 지역이었으나, 1914년 행정구역 개혁 때에 비홍리, 목동, 보곡리, 용연리를 병합하여 비홍과 용연의 이름을 따서 홍연리라 하여 부여군 옥산면에 편입되었다. 목동마을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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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민 체육행사(2) 2011.09.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친구가 교월리에서 봉산으로 이주해 멋지게 살고 있었습니다. (마당에 세워있어서 한컷) 말그대로 언덕위에 하얀집입니다. 비홍리쪽입니다. 무냉기쪽입니다. 저수지 뚝방쪽입니다. 우리모교쪽과 새로난 다리가 보이네요. 상기쪽 아홉살이고개도 아련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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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수읍 마을소개 .(저곡,초정,풍정리,학평,형동리) 2008.05.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다시 벌닥골과 골닥골로 다시 나뉘는데, 오늘날의 저곡리는 골닥골에 해당한다. 영조 후반(1750~1776)에는 매평리(梅坪里)와 비홍리(飛鴻里)로 되어 있었다. 정조 13년(1789)에 매평리가 없어지고, 비홍리가 비홍상리(飛鴻上里)와 비홍중리(飛鴻中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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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9-18 벌초하며 고향을 돌아보며 2012.09.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년에 한 번 가족들과 함께 모이는 장소입니다. 봉산리 봉곡마을 풍경 멀리 당산리를 바라보며~~~ 부모님 산소에서 바라본 비홍리 늘 마음 속에 담겨 있는 옥산 저수지. 길을 가로막고 있는 야생초들~~~ 두번의 태풍에도 의연하게 달려있는 은행나무 열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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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중리 연혁 2008.05.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는 시내버스 노선이 있어 교통이 편리하다. 【연혁】 비중리는 본래 청주군(淸州郡) 산외일면(山外一面) 지역으로, 비홍리(飛鴻里) 중 가운데에 해당하므로 비중리로 불렸다. 영조 후반(1750~1776)에는 비홍리와 관청암리(官廳巖里)로 되어 있었으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