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흙 이광수 3-6 1932 2013.12.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없으십니다, 빌리브 미(나를 믿으세요). 내일 일은 모르지요. 그러나 오늘까지는 그렇게 해왔어요. 그런데 말야요, 그 손님이 오늘은 꼭 어디를 가자고 조른단 말씀야요. 배천 온천으로 가자는 둥, 평양을 가자는 둥, 오룡배를 가자는 둥, 내가 하얼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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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년 2월 3일 2001.03.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런 뜻이야> 나조해 ▶ 앙 나조해 ▶ 그로테 나조해 ▶ 이뽀서 사용중이얌 난바보 ▶ 아하 난바보 ▶ 첨 알았다. 나조해 ▶ 그래.. 난바보 ▶ 은근히 바보가 아니란 말야 나조해 ▶ 동동에 나온데.. 난바보 ▶ 권영진양 나조해 ▶ 하핫^^;; 나조해 ▶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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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 잘 보내시구 계세요? 2003.11.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옷 따뜻하게 입는 거 잊지 마세요^^ 그저께였죠..11월 첫번째 정모일... 저를 포함해서 다섯명이나 참석을 했던 뜻깊은 하루였던 거 같아용 빌리브미 조원규님.. 통 yasi 성연정님, 자칭 벡스코인라인짱 우진용님, 최연소 뿅아리 영훈군^^" 안 오신 분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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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우진희는 보아랏!! 그래 봐라.. 2001.07.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했건만.. 니 말은 이해했다.. 해용이의 뜻땜시.. 이해하쥐... 버뜨!! 꼭 갔음 한다... 진심이야.. 아임 투루!! 아이 원트 빌리브 미!! 진희양!! 한번만 고려해 줬음 좋겠다.. 그리고 이렇게 여기에 이런글을 올리는 이유는?? 얘들아!!! 이인간좀 꼬셔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