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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서비스다.(후발주자의 노력..) + 사은품과의 멀고먼 전쟁~ 2007.07.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것은 도수를 낮게 만듦으로서 인기를 끈 처름처럼을.. 참이슬이 따라하다뇨~~^^ 제가 전에도 강조했던 부분중에 하나가 바로 **수용발전** 이라고 했잖습니까.. 단지 따라하면 안된다고.. 따라하면 이미 늦은거라고.. 그 앞까지 따라하는게 진정한 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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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자세하고 자세한 타이페이 여행후기5 2019.02.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저 빨간 빛 나는 버튼을 누르면 문이 열립니다 누르면 보이는 내부 요 커튼을 열고 들어가면 바가 있습니다 그런데.. 잘생긴...ㅠㅎ 쓰기만 겁나 써요 둘 다 비슷한 맛 나구요 다 마시면 술기운이 올라옵니다 도수도 또 쎈가봐요 잘생긴 직원도 없고... 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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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당 4만원 2011.10.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나도 빨간 색이 추출되어 열매는 노란색으로 변하죠. 유명 관광지에서 파는 마가목술이 장기보관 술이지만 걸려내지는 않은...없으니 마가목술이라도 주며 "이 거 환구가 따왔어." 담근 술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술을 담그는 사람의 취향입니다. '참이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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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여행 또 하나의 즐거움 맥주 로드!! 2017.09.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식사였어. 빨간 뚜껑 참이슬로 담근 송이주!! 이번 여행 중 가장 맛있게 먹은 음식은 바로 사진의 왼쪽에 있는 돼지 귀!! 이틀만 안먹어도 생각나는 맛이라서 진짜 자주 먹었다. 송이는 우리팀의 술자리를 더 흥나게 했다.ㅋㅋ 난 욕심꾸러기!! 내 술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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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초 동네 산책(서초동의 먹거리) 2012.01.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들어왔다. 기본찬으로 무김치가 달고 시원하였다. 순대는 많이 들어있지 않았지만 푸짐한 점심. 빨간 뚜껑의 참이슬을 한병시키고. 그러나 불만이 주정도수 25도도 되지 않는 점이다. 식사 후에는 파리 바케트 카페에서 커피 한잔을 마신다. 들어가기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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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중국 다니면서 여행기 하나 썼어요, 마이 기니까 시간 많을때 읽으서요 ^^ 2008.10.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색갈이가 빨간건 사진이 잘못 나와서 그러니까 암말도 말고 그냥 처무라 앙? 착하지 ...앙? 과연 자세히 보니 밑에 쪼꼬맣게 偏口鱼 라고 써져있다, 병어든, 도다리든, 광어든, 가자미든 나야 머 술맛만 좋으면 띵호와 아닌가! 예쁘게 생긴 병에 담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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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8.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없는 빨간 뚜껑 참이슬을 찾는 직원에게 저는 이런 말을 합니다 지방에 오면 그지역 소주 맛을 보는것도 괜찮지 않냐.. JTBC 캠핑클럽을 시청하던중 이효리는 울진 해변 슈퍼에서 컵라면을 구입하던중 어머니! 여기 지역소주 한병 주세요.. 깜놀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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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두봉 밑 은두목길 본쉐르빌 펜션과 원적사에서~~ 2011.10.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다. 그래야 건방을 덜 떤다~~ 도착한 펜션에서 푸틴한테 받은 보드카와 박국장님한테 받은 17년산과 빨간 참이슬의 키를 재본다. 키와 알콜 도수와는 전혀 상관관계가 없다. 그걸 깨닫는데는 시간이 얼마 안걸린다. 우린 숯불과 목살과 술과 함께 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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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세대님 행시집 발간에 불러주어 감사합니다. 2007.11.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동해 빨간새우 에구이뻐 칭찬하면 고래싸움 심판보다 등터져도 히죽거림 14. 가버린 사랑 / 백하영 (지정행시방 1673) 언제까지 떠난 님 잊지 못하고 그리움에 젖는가 제야의 종소리에 귀를 적시며 든든히 연약한 마음 다잡으려 하지만 찾아봐도 간곳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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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극 05 2014.05.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이도의 빨간 등대 쪽으로 마구마구 뛰어가는 서진을 불안한 얼굴로 바라보고 있다. 자기가 지금 치마 입었다는 거 잊어버린 거 아냐? 무슨 여자가 저렇게 천방지축이야? 자신과 입을 맞추고 난 뒤 서진과 분위기가 서먹해 지지는 않을까 사뭇 걱정했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