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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새고 이거 함니다 ㅡㅜ 2002.03.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죽고 싶을때까지 자신이 가입한 통신모임은 몇개인가: 좀 많은 거 같다 자신이 제일 많이 활동하는 통신 모임은 : 과카페..뻔카페.. 통신을 함으로써 얻는행복은 : 잘 모르겠다 가족사항은 : 부모님하고 남동생 가장 좋아하는 외국 연예인은: 줄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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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_그의 엽기적인 표현들 2003.02.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리구 다음날... 아버진...절 깨우시더니.. 아무말 없이 구타하셨습니다..-_-; 그리곤 말씀하시더군요... ......오늘은 시간이 좀 돼냐? 라구요...^^ Written by Lovepool - 뻔카페 익게에서 퍼왔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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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인의 한 사람으로써 02카페에 대한 입장... 2001.10.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금 01학번들이 02여러분께 바라는 바 이기도 합니다 - 그렇기때문에 미공과의 카페 개설을 필두로 한 여러 과별 카페 및 뻔카페, 동아리 카페의 개설을 그리 곱지만은 않게 보셨습니다. 온라인상의 과별, 개별활동이 오프라인상의 전통인의 단결에 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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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루~ ^^ 2004.02.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간만에 과 카페들어갔다가 뻔카페만들었다길래 왔는데... 아직 넘 썰렁하네... ^^; 널리널리 홍보하여 복작, 북적한 카페가 됐음 좋겠다. 벌써 얼굴이랑 이름이 연결안되는 동기가 마나... ㅡ_ㅡ 암튼...다들 방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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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Re:Re:학생회에 강력하게 건의합니다! 2000.05.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카페 운영에 대한 부분이 아니라 학번까페에 대한 것들이라니 참으로 실망스럽고 불쾌하군요 : 허허 비약이라니요 뻔카페보고 머라고 하는 것이 아니란걸 아시면서도 비약이라니,,,제가 비판하고자 한건 학생회의 불성실한 태도이지 학번까페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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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2003.04.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헛소리 주저리 주저리 떠드는건 뻔카페가 없어서 인가? (그곳이란 곳은.... 아시는 분은 아실것입니다..ㅡㅡ;) 상민아! 우리도 뻔카페 만들자 사람 없으믄 어떠냐 휴가나오는 넘마다 잡고 가입시키믄 되지~ 글고 뻔모임 날짜 확정되믄 꼭 연락하고~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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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놓치지않기] 2003.10.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안녕하세요..^^ 큿.오랜만에 와서.. 글 남기고 가여..^^ 뻔카페 홈페이지에 들어갔는데..새글이 떠있었는데..^^ 좋은거 같아서여..^^ 올릴려고요..^^ 요즘에.. 감기가..;; 돌더라구요..; 다들.. 조심하세요..ㅠ_ㅠ 걸리니까능;; 아프더라구요..; ^^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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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2002.03.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편의에 따라 마음껏 만들어~ 대문도 예쁘게 장식하면 좋겠당~ --------------------- [원본 메세지] --------------------- 뻔카페 만들어야 하는데 어떤 형식으로 해야 할지 몰겠어요.. 암것도 모르느 제가 무식하게 만들기 보다는 선배님들과 동기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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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Re: 아흑..아쉽지만..ㅡ_ㅜ;; 2002.12.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저도 그러고 싶지만 ㅋㅋ 아~~안될 것 같아요...ㅡ_ㅜ 친구도 엄꼬..남자도 엄꼬..ㅜ_ㅜ;;;;;; 흑흑... 아~~글구 기사 업빠~~ 뻔카페 맨날 맨날 가능데..ㅡㅡ;;;; 오빠가 안보이던데요 ㅋㅋ 언제 한번 잼나게 챗해요 ㅋㅋ 님들~~리플달아주셔서 감사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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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카페 소모임.. 짐승카페를 소개함다..^^ 2002.01.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에.. 새롭게.. 태어난.. 국문과 97학번.. 카페에.. 무궁한 발전이 있기를 바라며.. 응쓰게이트 사건에서 비롯한 뻔카페 이름부정의혹이 마무리 되는거 같아 기분이 좋슴다.^^ 아울러 새롭게.. 사방팔방에서.. 퍼온글을 게시할 수 있는 게시판을 새로 만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