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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산 정기산행 회비내역 2008.01.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혼자 다먹어서 그렇지....) 연주대를 눈앞에두고 배꼽시계덕분에 점심식사시간이 펼쳐지는가보다 싶더니 무슨 남숭들이 이렇게...정상에 올라 잠시 기념사진 한컷 찰칵 !! 다시 되돌아 하산길은 사당동 쪽 ~~~~~~ 쉬다가 가다가 내리고 오르고 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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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북벽! 2003.08.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의 시계줄에 맞춘 것이다. 그래서 잡은 것이 황금주말이라고 부르는 이번 주였다. 또 장맛비도 그쳤고.) 구름이 짙은 녹색의 봉우리에 걸려있고 깎아지른 절벽에 자라는 소나무는 생명의 경이를 느끼게 하였다. 아쉬움이 있다면 물이 조금만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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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의도 실미도 국사봉 산행~~ 2004.05.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산행으로 사당동에서 신사님 풀향기님 바람소리님과 하일님 차에 동승 하였다. 9시 정각에 출발하여 올림픽대로 영종대로를 달려서 무의도 선착장에 도착, 아직 님들은 보이지 않고, 연락을 해서 기다리는데 같이할 님들의 차가 속속 도착하였다. 반갑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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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2월 계방산 산행기 2015.02.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는데, 배꼽시계가 충전하라고 신호를 보내어 전망대 약 0.7km지점 사랑의 도시락으로 우정을 나눌 시간.(11:45) 선두에 16회 이진희선배님 저와 21회 김점분, 25회 서윤석후배가 충전할 보금자리 확보. –16℃ 날씨 얼음 밥! 얼음 반찬에 따뜻한 엽차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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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우리신랑 개소주 해주었는데 몰라...(무지 부럽다.) 2002.09.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모두들 배꼽빠진다.) 돼지고기 먹고 순풍순풍 잘 낳으라고 수고했건만 무려 10시간이 훨씬넘는 산통의 이야기는 듣는 이로 하여금 웃어야 할지 위로를 해야 할지 경아도 용인에서 왔다. 대단하지? 이에 뒤질세라 광래 한마디 한다. "울 집사람도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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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10/7 2009.10.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 배꼽시계 02-852-3181 경기도 광명시 철산동 408 형제야식 031-903-4050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백석동 1441-2 요리조리 02-313-8773 서울특별시 종로구 관철동 19-21 마시따 02-3147-1412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14번지 최철매고추장연탄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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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꼽 대전정모를 다녀와서~~ [제1탄] 2003.05.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수많은 배꼽님!!!!!!!!! 오늘 어떻게 마치구 왔는지 무지무지 궁금하리라 사려되옵니다. 나만의 생각인가???? ㅡㅡ^ 암튼용...새벽 6시~~ 늦잠을 자부렸답니다. 부랴부랴 씻구 준비하구 시계를 보니 6시 45분 저벅저벅 내리는 빗줄기.. 아~ 아마도 오늘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