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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노래 아세요? 들어보세요=> 사랑할순 없는지.. 2003.04.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수요일엔 빨간장미를.. 이란 노래가 수도권 게시판에 올라서.. 함께 그시절 듣던 이노래가 생각나 올립니다 사랑할순 없는지 음악출처 벅스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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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할 순 없는지..다섯손가락♡♡ 2019.11.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누군가 이 못난 나를 사랑할 순 없는지 서글픈 내 몸짓에 가난한 내 영혼까지. https://www.youtube.com/watch?v=6qgkEOt2uxU&feature=youtu.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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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영의 "사랑할순 없는지... " 2003.04.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사랑은 자기에겐 고귀하고 아름답지만 때론 남에겐 지독히 이기적인 것... 흐르는 음악 "김태영의 사랑할순 없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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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할 순 없는지(임형순) 파랑새 cover 2018.05.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릴때 좋아하던곡인데 갑자기 불러보고 싶어서 불러봤는데 키 맞추기가 힘드네요 오늘 하루종일 비가 오네요. 요즘 좋지않은 일로 상처를 받고.. 오늘은 과도에 손도 베이고 몸도 마음도 상처 투성이네요.. 노래로 위로받고 위로하고 싶은 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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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민/니가그리운 날엔 다섯손가락/사랑할순없는지 전원석/떠나지마 2009.09.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비온다!!1 오늘 같은 날은 굳이 바다가 보이지 않더라도 창문이 있는 어느 허럼한 선술집에서 오래된 친구들과 지나간 그시절 애기를 하며 한잔 두잔 술잔을 걸치고 싶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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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14일 성 마티아 사도 축일 / 신우식 토마스 신부, 이영근 아우구스티노 신부 , 장재봉 스테파노 신부 2024.05.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먹은 존재임을 말해줍니다. 어쩌면 우리는 ‘이미’ 받은 이 사랑을 아는 만큼만 서로 사랑할 수밖에 없는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래서 당신께서는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처럼” 사랑하라는 것은 다름 아닌 ‘이미’ 우리가 받은, 바로 그 사랑으로 “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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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손가락의 "사랑할 순 없는지" 2004.02.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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