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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시아 코타키나발루(kota kinabalu) 여행 4박5일( 2013.12.04 ~12.08) 2014.02.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과와 스테이크를 먹지만 양에 차지 않는다.아리랑9님이 중국돈을 란키 화폐로 환전하여 치킨소프를 주문하신다.몸에 땀이 식어서 체온이 떨어졌는데 따뜻한 스프국이 몸을 녹여 준다. 바깥 조망대에서 본 암봉이 요술을 부리고 있다. 요술쟁이를 배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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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다 땡박뉴스 방송 하겄네 2008.09.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소를 스테이크로 만들어 먹어도 문제가 없다고 강변한다. 갑(甲)이 대접받는 세상에서 쇠고기를 팔아야하는 입장인 을(乙)의 미국에게 대한민국은 왜 굽실거려야 하는지...미국에서 부시 대통령이 ‘달인’ 버전으로 이런 말을 하는 것 같다. “한국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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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팔 히말라야 트레킹 보고의 총망라-- (김성대 선배님) 2002.04.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륙하였다. 귀를 막도록 솜을 돌리는 이유를 알 것만 같다. 대화는 거의 불가능하였다. 카트만두 시가지를 벗어 나니 온통 산악지대이다. 특이한 것은 우리 내 산동네들은 골짜기 얕은 곳에 모여있는 반면 여기는 산의 중턱이고 꼭대기고 간에 구분 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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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웅 칼럼(성공회대교수)(4)08년7월 2009.06.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 당나귀 귀가 어떻게 생긴 것인지 확실히 알게 되었다. 게다가 아예 그런 소문이 퍼지는 진원지로 지목된 "대나무 숲"을 잘라내는 까닭도 덧붙여 깨닫게 되었다. 누가 폭도인가 [김민웅 칼럼] 경찰의 폭력 진압은 이명박정권의 한계 폭로 쇠파이프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