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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다는건 나이들수록 힘이드네요 2024.03.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통영내려 오는날 부터 몸살부터 오더니 열이 40도가 넘고 담날 병원에서 코로나 독감검사를 두번씩이나 하더니 콩팥에 염증인것 같다며 소견서 써주면서 큰병원으로 보내더니 CT찰영까지 온갖 검사들을 다 해도 별다른 병명을 못 찾더니 일단 입원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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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 산책자 | 반려동물과 함께 산다는 건, 하나의 고유한 영혼과 교류하는 것 2024.05.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코에서 뿜어나오던 피가 아직 기억나고, 나는 이 장면을 지금도 계속 반복해 기억한다. 주택가를 그렇게 무섭게 질주하는 차가 있었던 건 폭력과 무법과 무식함의 1970년대라서 가능했던가? 어쨌든 나는 강아지를 구하지 못한 자다. 왜 강아지를 대문 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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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하게 산다는 건 2024.06.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쉽고도 어려운 일 잘 살다 가야겠죠! 예쁜한주 되세요 "내가 있는곳을 항상 좋게 만들어라" 어제 밤에 중량천 걷기 하는데 얼마나 예쁜지~♡ 😍 토,일 즐겁게 잘 보내고 보람된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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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속에 산다는건 2024.04.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추억속에 산다는건 누군가의 추억 속에 산다는 건 슬프고도 아름다운 것이다 기억은 지나고 나면 잊혀질 수 있지만 추억은 지나고 나면 더욱 가슴에 남는다 시냇물처럼 시간은 늘 흘러가지만 바위처럼 그사람과의 추억은 그 시간 그 장소에 머물러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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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를 산다는건 2024.06.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루를 산다는건 해가뜨면 일어나고 해가지면 잠자리로 자연에 맞쳐져서 자연에 순응한다 우리들은 인간이기에 생각하며 살고있다 사람인 우리로선 자기집중 자기관리 자연은 흔들리고 지치지 않는다 사람이라 집중해야만 흔들리지 않는다 짐승처럼 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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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다는건 2024.05.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산다는건 다 그런거래요 !! 아프지 않은 사람이 누가있나. ? 삶이 힘들지 않은 사람이 어디있나 일을하면 생활도 윤택하고 몸도 마음도 건강한건 알지만.... 나이가 들고 몸이 아픈 사람은 일하고 오면 피로가 누적되고, 퇴근후 하루 10-12시간 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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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다는건 기술 웃는다는건 예술 이오범 2024.06.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후딱 후딱 지나가는 건 세월이더라 연두색 푸르름이 엊그제 녹음이 짙은 초록으로 변해가는 유월 그 허리를 넘어 깊어 가는구나 꼼짝없이 고행의 길을 걷게된 4주간의 시간들 빠르면 2주가 더 지나면 벗어날까 삶은 참으로 아기자기한 것 더 조심하며 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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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답게 산다는 건 2024.04.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름답게 산다는건 어떤걸까요... 있는 그대로를 받아드리고 서로 이해하고 배려하며 사랑하면서 사소한 것에 감동하고 기뻐할 줄 아는 사람에게 주어지는 인생의 선물이 아닐까합니다... 없이 살아도 눈물겹도록 아름답게 보이는 사람이 있고... 가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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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다는 건 / 홍진영 2024.03.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되는 일 없어 한숨이 나도 슬퍼마세요 어느 구름속에 비가 들었는지 누가 알아 살다보면 나에게도 좋은 날이 온답니다. 산다는 건 다 그런 거래요 힘들고 아픈 날도 많지만 산다는 건 참 좋은 거래요 오늘도 수고 많으셨어요 옆집이 부러운가요 친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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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다는건 2024.03.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제목: 산다는 건- 산다는 건.... 세월이 가져다 주는 삶의 향기를.... 바라보고 맡아보고 느껴보는것... 나보다 그대 욕망은 장미꽃처럼 흐드러져 날려도..... 꽃잎하나 열정이 되고 꽃잎하나 그리움이 되어... 아름다운 동행을 이어가는 것 이따금 아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