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정확도순
-
산박하(20/12/20, 너를 사랑해 / 한동준) 2023.03.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요즈음 – 산박하 – 멀리선 그저그런 가까인 데면데면 어쩌다 들여다 본 얼개의 오묘함에 넋 나가 香氣 없어도 느껴지는 그 살결 배달9217/개천5918/단기4353/서기2020/12/20 이름없는풀뿌리 라강하 * 데면데면 : 사람을 대하는 태도가 친밀성이 없고...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산에서 사는 식물 직접산행사진 2024.05.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노루삼 우산나물군락 멋진 소나무 어렸을적 아버지랑 사냥나가서 찍은 사진에는 살았는데 이젠 솔가지가 됐어요 주홍 서나물 산박하 산삼 미나리아재비 미역취 둥글레 지장보살 풀솜대 나물 꽃나물 쥐오줌풀 구릉대 순 구릉대 군락 모시대 짚신나물 광대...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산박하 형제들중 하나...오리방풀(깨나물) 2022.09.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잎을 뜨거운 물에 데쳐서 말렸다가 묵나물로도 먹는다. 한방에서는 연명초 (延命草)라고도 한다. * 소속은 오리방풀은 꿀풀과 산박하속에 속하는식물이다. 꿀풀과는 영어로는 herb family로 불리고 향기나는 식물의 대부분이며 그 중 산박하는 꽃의 윗입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