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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희 회원님의 낭보! 2021.05.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스웨디쉬엘크하운드(닉슨과 쿠루트)를 데리고 유해조수 구제활동을 하고있는 산희님이 멧을 잡아 카페에 올리려니 컴 고장으로 올라가지않는다고,영상을 보내와서 대신 올려 봅니다. 오늘 칠곡 어느농가 감자밭을 멧돼지가 내려와 초토화시켰다는 신고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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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희도..영화 『오로라공주』 촬영했습니다..^^ 2005.04.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제 밤 늦게 섭외 전화가 왔어요... 낼 영화촬영이 있는데..산희 올수 있냐구.. 엄마도 함께 출연해야한다고 해서...좀 머뭇거렸네요.... 아침일찍 촬영이 잡혀있어서 가져갈것들을 챙기고 집을 나섰어요... 혼자는 아이 둘을 볼수가 없어서..친정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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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산희 침대에서 떨어졌어요...ㅜ.ㅜ; 2003.08.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새벽에 자다가...둔탁한 굉음(?)에 너무 놀라 산희에게 가보니... 산희가 침대에서 떨어져있었어요.. 침대에서 베개로 떨어지지 않게 막아놓고 자곤 했었는데.. 오늘은 자다깨서 이리저리 뒤척이다가 떨어져버린거예요.. 어찌나 놀랬던지... 엄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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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태어나서 처음으로 엄마란 소리를 듣게 해준..산희의 생일을 축하해주세요... 2005.02.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늘..산희 생일이거든요.. 2년전..18시간 진통끝에 끝내 제왕절개로 산희 얼굴을 봤을때의 그 감격이란... 정말 아팠던 와중에 봤던 산희 얼굴이 아직도 잊혀지지가 않아요... 어쩜 절 똑 닮았었는지..^^ 처음 그 마음으로 항상 아이들을 대하려고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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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화색설 "산희(山姬)"를 바로 잡아왔습니다. 2020.09.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진은 화예품 138호로 명명했던 "산희"라는 색설자화입니다. 원래는 영광에 거주하시는 "이이범"님이 전시 출품하여 당시에 최우수상을 수상했던 품종으로 90년대 초에 영광 인근으로 "소나무골짜기에서(신동익)"님과 가족 산채를 갔다가 마침 같은 자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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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욕탕에 간 산희.....(11월13일/271일) 2003.11.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태어나서 첨으로 목욕탕에 산희를 데리고 갔다.... 매번 집에서 목욕한 나와 산희였지만... 여기 친정에 와있는 동안..친정엄마가 있어서 목욕탕에 갈 수 있을꺼같아서 나서봤다.. 목욕탕에 갔더니..못봤던 모습이라 그런지 좀 낯설어 하는 표정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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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성연도와 산희 2016.12.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민족문화연구 73호(2016.11.30), 고려대학교 민족문화연구원, pp.305-333 새 자료 채색화 「낙성연도」를 통해 본 산희(山戲)의 실체* 80) 전경욱** 목 차 1. 머리말. 2. 채색화 「낙성연도」에 나타나는 산희 3. 「낙성연도」의 채붕 4. 「낙성연도」의 사자춤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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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희의 콩나물 키우기 프로젝트✍️ 2022.04.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콩 불리는것부터 콩나물 물주기, 콩나물다듬고 헹구기, 냄비에 투하(안전하게 진행했습니다)까지 산희랑 함께 해봤습니다🙂 먹어야하는 타이밍을 놓쳐서, 너무 커버린 콩나물😅 그래서 콩나물은 분명 질겼지만 산희는 그래도 맛있다고 열심히 먹어주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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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희가 많이 아팠었어여... 2003.11.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울 산희...저번주 금요일인가부터 엄청 아팠거든여.. 열감기.. 낮에 병원다녀오면 좀 괜찮아졌다가.. 새벽이면 어김없이 38~39.6까지 올라가는 체온.. 첨 겪는거라..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더라구여.... 온몸이 불덩이같아서...옷 벗겨서 미지근한 물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