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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 삼국지 2023.07.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됩니다) 예로부터<삼국지연의>는 잘못 읽으면 독이 된다는 말이있다 아직 세상과 이치들 충분히 깨 닫지 못한 청소년들이 삼국지 연의들 읽으면 유익한 점보다는 해가되는 점이 많다는 것을 경계한 말이다, 나관중 의 삼국지연의는 무능한 왕조의 정통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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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지(三國志) (60) 2023.11.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죽이고 군대를 흡수했다. 한때나마 천자를 자칭한 역적과 같이 어울려 이득을 취했었고, 또 그를 무력을 진압했다는 것은 삼국지 연의와는 다른 그의 면모들을 면밀히 보여준 사건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 서주에 안착한 이 후 그의 삶은 참으로 평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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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지 장수들의 연의 vs 정사 속 행적 2023.04.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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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지, 브금추가) 삼국지 연의와 정사의 차이점..? 2013.06.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먼저 이 글은 제가 작성한게 아니라 네이버 카페 삼국지 도원결의에서 퍼온거라 맞은 내용이 있을수도 있고 틀린 내용이 있을수도 있음을 밝힙니다. 연의에서 얼마나 정사의 내용을 바꿨는지 알아보기 위해 작성했었습니다. 물론 연의는 말그대로 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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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증과 고유 캐릭터성을 적절히 살린 삼국지 인물들 10명 2022.12.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신묘한 궁술(연의 한정)을 지닌 삼국지의 대표 노익장, 황충 조조군의 최정예 호표기를 돌파한 상산의 조자룡, 조운 적벽대전을 최종승리로 이끈 미주랑, 주유 삼국지의 최고미녀, 초선(물론 연의한정) 인물들의 의상과 갑옷은 후한에서부터 위진남북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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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지(三國志) (36) 2023.10.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울러 이때의 군웅할거 시대는 나관중을 비롯한 여러 사람들에 의해 쓰여지면서 삼국연의 또는 삼국지 통속연의 등의 이름으로 불렸을 뿐, 사실상의 삼국지의 진짜 주인공은 조조라고 보아도 전혀 손색이 없을 것이다. 바로 그 다음날이었다. 조조는 평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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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때 삼국지 연의를 읽으면 생기는 일 2017.11.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제갈량이 풍향을 바꾼 것을 믿게 된다. 제갈량이 당대 최강의 모사로 보인다. ( 황권아! 법정아!ㅜ ) 유비를 무조건 지지하는 촉 빠가 되버린다. ( 촉 빠, 위 빠는 많이 봤는데 왜 오 빠는 잘 안보이지? ) 장비가 단순하고 술만 처마시는 난동꾼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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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술 읽는 삼국지](5,6) 내가 천하를 배반할지언정 천하가 나를 배반하게 두지는 않겠소 2023.02.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3) '잠시' 서주목이 된 유비와 연주를 되찾은 조조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143345 [술술 읽는 삼국지](14) 조조도 놀랄 연의 속 ‘악독한’ 조조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143937 [술술 읽는 삼국지](15) 두 '동탁'의 횡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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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로서의 삼국지는 팬심을 걷어내고 보는게 맞다 2022.10.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금의 삼국지가 과연 연의가 아닌 역사로서의 삼국지로 평가되고 있는가 하면 기껏해야 반반이라고밖에 볼수 없음. 과거에야 일반인들은 정사를 접할수 있는 기회가 거의 없다시피 했으니 연의의 소설관이 주류가 될수밖에 없었다지만 지금은 인터넷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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