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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편 13. 春城大師 2020.07.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봉암사의 상철스님을 배알하니 즉시 몽둥이로 후려쳤다. 학인은 스님이 때리는 이치를 깨닫지 못하고 떠나려고 인사를 하자 또 몽둥이로 후려쳤다. 학인은 그냥 매만 맞고 나와서 상주 갑장사에 계시는 금봉스님에게 이 사실을 말하였다. 그후 성철스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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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大 '14 기 모임' 후기- 2001.05.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광란이었다~^^ 안정규의 싸이춤...정말 그는 '싸이' 였다-^^, ) 마지막까지 남아있었던 멤버 - 나, 혜경, 채봉, 정규, 현철, 상철 (밤 12시 , 원샷바에 가서 칵테일과 위스키...그리고 새우깡...채봉이의 음담패설(?)^^ 로 마무리했음. 분위기 좋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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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식들 좀 지내며 살자고요! 2007.02.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없으면 봉우나 나에게 음담패설이라도 부탁하심이 어떠실지....? 그리고, 지금부터 호명되시는 분들 및 후배분들께서도 조금만...희정, 은숙, 김영수, 연형, 필영, 상무, 동위, 준우, 균석, 명균, 우섭, 철호, 치열, 동학, 진식, 승진, 상철, 현수, 종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