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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봉감 새순 치기 2024.07.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제까지 단감 다 쏙으고 오늘 부터는 대봉감 새가지 새순 치기를 햇네요 5000천평중 2000천평 정도 햇군요 중간 중간 모시잎도 처리 하느라 바빴읍니다 월요일 약치기 해야 하니 부지런히 해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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찔레 새순 2024.05.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 오늘은 2024. 5. 20. 일요일. 구름은 조금 끼었지만 봄하늘이 맑다. 요즘 찔레꽃이 흐드러지게 피었을 게다. 찔레가지의 새순을 꺾어서 입안에 넣고는 잘근잘근 씹어서 먹었던 어린시절의 추억이 떠오른다. 찔레 새순 찔레꽃과 꿀벌 찔레줄기, 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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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드려 / 감사드려 주님 앞에 (Stanley Dickson) [새순교회] 2024.07.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찬양 : 새순교회] [성가악보] 감사드려 / 감사드려주님앞에 작사 : Patrick Joseph O'Reilly (1877~1924) 작곡 : Stanley Dickson (1885~1956) 번역 : 박태준 원제 : Thanks be to God 출처 : 기독교음악사 예배합창 명성가편 2집 / MCMXXV (Edw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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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장밤의 새순(2024.6.21) 2024.06.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무장밤 밤나무 새순이 힘겹게 생존 싸움을 하고 있습니다. 무장밤나무 3그루중 2그루가 살아서 두나무는 잎이 올라오고 있는 상태입니다. 처음이라 아직은 줄기도 약하고 잎도 약한데 그래도 꽃은 피었습니다. 접을 붙인 나무라 결실이 빠른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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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세콰이아 새순 ... I love you.. 정재욱 2024.04.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라지고 여름의 열기가 그 자리를 대신하겠죠... 나무들은 벌써 알아채고 부지런히 잎들을 키워내고 있네요... 메타세콰이아 새순이 제법 커졌어요.. 살짝 만져봤어요.. 연약하고 보들거리는 촉감이 너무 좋은 메타세콰이아 새순... 연두빛이 곱고 고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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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목에서 새순이 2024.06.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호두나무 죽어가는 것같아서 베어 내면서 혹시나 그래도 새순이 돋아날까해서 좀길게 남겼더니 기대했든 새순이 돋아나네 잘 관리를 해서 한그루의 호두나무로 만들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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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떠난 자리, 새순 2024.04.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봄이 떠난 자리, 새순 / 마리아마리 뻐스 차창가에 앉아 창 밖을 보면 꽃잎들 떨어져 벌거숭이 나무에 새순이 파르시, 파르시 돋는 지난 해 동안 키웠을 사랑, 꿈 그리고, 그리고 그 짧은 시간 꽃 마다 예쁜 아름다움을 보이려 거센 아픔의 통증을 견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