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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義(01~10) 2022.04.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註解] ①擊磬襄入于海 : 경쇠를 치는 樂士인 襄이 바다의 섬에 들어가 숨었다는 말. <論語> 微子篇에 나오는 말이다. 본 샛돌등대 카테고리 <論語> 微子篇 09) 參照. 08 <楚辭>曰 : 「握剞劂而不用.」 <韻府>云 : 「剞劂, 曲刀. 刻鏤刀也.」 古文多用剞劂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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麗情(08~14) 2022.04.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멀리 장사하러 가고 홀로 달 밝은 가을밤에 배에서 비파를 타며 마음을 달랜다고 한, 영락한 여인의 이야기에서 나온 말. <샛돌등대> <琵琶行> 參照. 此詩不無意味. 但太不近奩體①. 且用潯陽琵琶事曰撫瑟②. 恐未妥. 차시불무의미. 단태불근렴체①. 차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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唐詩(011~020) 2022.04.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않는다.」라고 한 것이 있다. [註解] ①紺宇 : 절의 다른 이름. 紺園이라고도 함. ②莊子 : 外編 18章 至樂篇 04에 보인다. <샛돌등대> 카테고리 <莊子> 參照. ③山海經 : 中山經 第七篇 中次七經에 보인다. <샛돌등대> 카테고리 <山海經> 參照. 019 宋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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君子(01~06) 2022.04.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大夫는 사람의 벼슬[人爵]이다.」 하였다. 또, 「仁義忠信과 조금도 태만함이 없이 선을 좋아하는 것이 天爵이다.」 하였다. <샛돌등대> <孟子> 告子篇上 參照. 03 邵子曰 : 「上好德則民好正. 上好佞則民好邪. 雖聖君在上. 不能無小人. 而難其爲小人. 雖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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詩評(101~110) 2022.04.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仕, 邦無道則可卷而懷之(나라에 道가 있으면 벼슬을 하고, 나라에 道가 없으면 재능을 거두어 간직해 둔다.)」라 하였다. <샛돌등대> 카페 <論語> 衛靈公篇 參照. ②尋常 : 대수롭지 않고 예사로움. 평상시. 늘、항상、일상、어느 때나라는 의미이다. 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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詩(21~30) 2022.04.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쏘아 맞히고자 하는 새인 까닭에 그 이름을 따서 과녁을 표시한 것이 아닐까? [註解] ①孟子 : 告子 上 9-3에 보인다. 본 샛돌등대 카페 카테고리 <孟子> 참조. ②繳 : 얽힐 교, 여기서는 「주살 끈 작」 俗音은 「격」. 23 <詩>① 「六月食鬱及薁.」 註, 「薁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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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090 2022.04.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뜻으로 쓴다[彼節者有間. 而刀刃者無厚. 以無厚入有間. 恢恢乎其於游刃必有餘地矣…… <莊子> 內編 養生主篇에 보인다. <샛돌등대> 莊子 參照.] 趙龍門昱和之曰 : 「至人心迹本同天. 小智區區滯一邊. 謾說軒裳爲桎梏. 從來城市卽林泉. 舟逢急水難回棹. 馬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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兩班傳 2022.04.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잡기(山莊雜技) : 열하산장에서 보고 들은 일들을 기록 제25권 - 환희기(幻戱記) : 중국 요술쟁이의 여러 재주를 구경하고 소감을 적음 제26권 - 피서록(避署錄) : 열하의 이궁(離宮)인 피서산장에 있을 때의 기록 ※카페 <샛돌등대> 燕巖 朴趾源 小說 參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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心學(01~10) 2022.04.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리킴. <莊子>의 外編 在宥篇에 보인다. ②凝氷 : 사람이 두려워하는 것을 가리킴. <莊子>의 外編 在宥篇에 보인다. <카페 샛돌등대 카테고리 <莊子> 外編 在宥篇 5. 參照. 10 孫眞人曰 : 「凡心有所愛不用深愛. 有所憎不用深憎. 並皆損性傷神.」 又<養生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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蟲豸(01~11) 2022.04.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진드기. 진드깃과의 昆蟲을 통틀어 이르는 말. ③豕蝨 : 돼지 몸에 있는 이. <莊子> 雜編 24章 徐无鬼篇 14에 보인다. <샛돌등대> 카페 카테고리 <莊子> 參照. 11 有沈訥者賤孽①也. 爲陽德縣監. 得銀礦鑿破巖石. 其中有金色蟾蜍. 甚大如龜. 訥畏其神...