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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찰 편지 서예 마일부(馬一浮, 1883~1967) 양초곡(樵谷谷)에게 보낸 편지 2022.09.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월인강심기》.양나무골에 답례품 보이차전과 진간장, 표시물품모두 평범한 물건이라 양심의 가책을 느끼다.편지는 자신의 생질부임을 나타내지 않았다.오래 전에 쓰촨에 가 주셔서 감사합니다.양초골은 이 일에 관심이 있다. MA YIFU LETTER Ink on pap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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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임은 계획없이 이루어져야지... 2015.06.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외삼촌들과 만나기도 쉽지 않은데 한잔 더 하시지요 " 하는 말이 반가웠다. 그리하여, 2차로 이어진 술자리가 노래방에 가서 생질부와 형수님의 노래도 듣고... 그렇게 계획에 없던 그날의 모임은 끝이났다. 헤어질때 생질이 일방적으로 다음 모임을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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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가족 가을 모임 2010.10.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010 가을 모임을 가졌습니다. 영월을 거쳐 여정을 끝냈습니다. 이번에는 2가족이 불참하였습니다. 제 아내는 빨간 티 입은 저와 함께 했네요. 윗 사진은 영월 청령포에서, 중앙은 영월 선바위에서 생질부와 그 가족, 아래는 단양 소선암휴양림에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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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모스 꽃밭에서.. 2016.10.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강원방 분위기 환하게 밝히렵니다. ↑나이 80살이 가까운 시누님들께서 도 여자라 꽃을 좋아하시드군요. 왼쪽뇨자는 생질부 저보다 나이는 적지만 저의 수호천사랍니다. 저가 뭐든지 말만하면 당장 달려와서 원하는건 다들어 준답니다 ㅎㅎ 시"자 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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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회 임선희 2007.03.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기냥 여기서 축하나 해주소 우리 누부가 미니리 보니도 언제요 낼 모래요 내 한테는 생질인데 생질부 될사람이 맹 우리 예천 임가 일족이 래요 둘이 뜻 마차서 잘살아야 우리 누부 주름 안질낀데 여 축하 안해주는 동문님 지가 메모 들어 가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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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형님 2009.04.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주버님이 간 수치가 높아서 술만 드시면 내 몸도 지탱 못한다는걸.. 그렇게 나랑 몇일밤을 자고 중매쟁이와 베트남에서 온 생질부 손을 빌려서 생쑈를 하고 작전을 짜고 들여 보냈는데 그 술을 그리 쉽게 어찌 끊으리.. 또 한번 형님을 집에 모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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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이력서 (vol.100418) 2007.03.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安藝賢 99.06.12.음) ***-****-**** 손자 : 안철현 (安哲炫 06.05.06.음) 막내아들 : 안재관 (安在官 75.10.14.음) ***-***-**** 막내며느리 : ???? 생질부 : 이정수 (李正壽 74.03.13.음) ***-***-**** 생질 : 이형옥 (李炯玉 77.10.27.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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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족간의 호칭에 대하여 (처가 포함) 2004.10.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妹氏 남편성을 따라 ㅇㅇ실 아버지의 딸 영매씨 令妹氏 생질 생질 甥姪 생질 甥姪 자매의 아들 현생군 賢甥君 생질부 생질부 甥姪婦 생질부 甥姪婦 자매의 며느리 자형의 부름말은 새형입니다. 매부의 부름말은 ㅇ서방입니다. 여식가호칭(女息家呼稱) 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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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돈하기쉬운 근친간 호칭 2018.09.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姨從(이종) 어머니의 언니 여동생의 자녀 구분 못하는 조카 조카(姪/질) 남자형제의 아들 姪婦(질부) 남자형제의 며느리 姪女(질녀) 남자형제의 딸 姪壻(질서) 남자형제의 사위 甥姪(생질) 누나, 여동생의 아들 甥姪婦(생질부) 누나, 여동생의 며느리 甥姪...