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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먹으니 서글프다 2023.04.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이는 못 속이나 보다 2 주간의 외출로 다 시들은 줄 알았는데 고맙게도 탈 없이 이렇게 싱싱하니까 기분이 좋으네 헌데 TV 가 안 되어서 이렇게 저렇게 해 보았는 데도 안된다 아무 문제가 없었는데 W i f i는 아무런 이상이 없는데 아이들과 문자 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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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글프다......(다) 2022.10.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다서 글을 읽다보니 인생 80까지. 살면~~90점 85세 까지살면~~100점 나는 과연 몆점 짜리에 멋진 소풍을 떠날까나 젊었을때는 인생이 긴거 같더니 세월흘러 늙다보니 인생길 짧게 느껴지네 자꾸 숫자가 코앞에 닥아 오는듯 하니 서글픔도 함께. 하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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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1 Day Song Challenge ■ - Day 29 - 멋진 신세계 2024.05.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배적이다. 이런 앨범을 시작으로 그들을 알아가는 젊은 사람들이 아이언 메이든을 그저 그런 밴드로 인식하는 것이 참 서글프다. 많은 사람들이 이 앨범에 대하여 호평을 하는데 갠적으론 그다지 탐탁치 않다. 대부분의 곡들은 에드 헌터 투어 이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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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 되니 모든것이 서글프다. 2022.09.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인간극장에서 방영하는 10남매의겨울이야기~ 시청후 씁쓸한마음 가누길 없다. 노인들이 걸어온 인생여정이 개개인의사연도 많고많다. 우리 젊을때 같으면 "산아제한"이라는 정부시책에 맞춰 남매가 정석이었고 우리후손들 때에는 본인들의 행복지수에 맞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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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 팬들 진짜 말 막한다 내가 다 서글프다 2022.09.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새로 들어온 아이돌한테 말이 너무 심해 근데 아이돌 파봐서 그런지 너무 리얼해서 눈물 한방울 나옴 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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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데스타운 초연 후기 (넘버별 정리_긴글주의, 스포주의!) 2024.07.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마치 사형선고라도 받은 것처럼 허리를 깊게 숙이고 절망적인 몸부림을 보여주는데 기괴할 정도로 그 움직임이 서글프다. 봄과 여름을 사랑하는 페르세포네의 입장에서 하데스타운을 혐오할 만은 하지만 이 정도까지..? 싶었던 기억이 난다. 그리고 그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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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라리 2024.08.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칠줄 정말 몰랐다 입안이 써서 먹는 것조차 부실하다 누구의 보살핌도 없이 오로지 내손 거쳐야만 먹을 수 있다는 것이 참 서글프다 딸도 손자도 아들도 제다 같은 증세인데 그래도 젊은 탓에 아들과 딸은 회복중이며 늙은 나는 여기저기 봇물터지듯 터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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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균 칼럼] 수명 다한 운동권 잔당의 '親日 타도' 최후 항전 2024.08.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생생하다! 좋은 말은 혼자 다하던 이해찬과 그 똘마니 정치학생들이 여태껏 대한민국의 정치를 오염시키고 있는 현실이 서글프다! 평생 조작선동모함으로 먹고살아 온 저들의 좌익깡패정상배 DNA를 어떻게 버릴 수 있겠나? 답글작성 8 0 more4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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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 때문에 누구 죽어' 이재명 자신에게 먼저 할 말 아닌가? 2024.08.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고 말한다. 이 말은 자신에게 먼저 해야 한다. 리아빈탄 2024.08.20 01:45:53 저정도의 인식을 가진 물건이 야당대표라니, 서글프다. 둥이할머니 2024.08.20 01:05:30 우리가 흔하게 인용되는 문구중에 숯이 검정을 나무란다는 말이있다. 지금 찢재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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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31)~~작은물결.편도여행.~~(35) 2024.08.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디로 튈지 몰라 어디로 가야 하나 어디로 갈까 망설인다. 여러 변수 앞에서 이럴까 저럴까 하는 자신이 낙화하는 꽃보다 서글프다. 한 번가면 다시 못 올 편도 여행길 경험 없고 연습도 없지만 지혜롭게 살피며 걸어가자. (33) 시간 여행 세 자매가 뭉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