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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들은 맞춤법 틀린거보면 고쳐줘? 2023.08.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왕도 모든 맞춤법을 다 똑바로알고 쓰지는 않지만 근대 어떻해 됬어 <-이런류들 있잖아ㅠㅠ 진짜 너어어어어무 거슬려... 서스름없는 ㅅㅏ이라면 정색하고 말해주는데 아닌사람이면 말못하고 나혼자 되게 그렇더라,,, ”어쩌구 저쩌구 근대 오늘 그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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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7.28-7129~7130회.. 무주에서 텐덤 2023.07.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511 여기에서 숙박하는. 손님.. 모자다 내가 아들 태운다 말이 없어보이던 중1학생인줄.. 엄마 사랑해요 라는 얘기가 서스름 없이 잘 나온다 이륙 바람 좋아서 쉽게 나오나 했는데 내 몸 상태가 그리 좋지 않다보니 커트롤이 불편하다. 왼쪽으로 넘어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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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사랑, 교회 사랑, 형제 사랑 (요 4:7~21) 2023.07.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좋았다. 그리고 어떤 교회에 방문해주셔서 힘을 주시는 많은 성도님들의 모습... 의준 형제님이 다른 지역간다고 차비를 서스름 없이 주시는 어떤 형제님의 모습.. 바쁜 와중에도 상동 형제님의 생일을 축하해주기위해 가지 않고 기다린 어떤 형제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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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엡 6:1] 네 부모를 공경하라 2023.05.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만나 보려고 서울에서 왔습니다." "나무하러 갔는데 올 때가 됐는데" 그 때에 아들이 나뭇짐 지고 돌아왔다. 그 때 어머니는 서스름 없이 대아에 물을 떠다가 아들의 이마와 등에 땀을 닦아주는 것이다. 서울 효자는 '저럴 수가 있는가? 잘못 찾아온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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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스름 없이 내가 느낀것을 적은 분석 글 (잡지 실린 AB형인"문옥이"성격) 2010.10.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글은 작년 2004년 12월 29일(문옥이생일) 이틀이나 홍콩 거리를 헤매며, 결국 한글지원이 되는 pc방을(한국인 운영)찾아 적은 글로, 네이버 카페에 올렸는데 선풍적인 인기를(?) 몰았던 글로써, 모 잡지사에서 연락이 왔다. 혈액형과 관련된 기사를 찾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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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그리고 사람 2023.03.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타임뱅크라는 하나의 수단으로 만나 여러 가지 고민을 공유하고 나누는 시간에 나를 드러내고 타인을 만나는 것을 배우다. 서스름 없이 서로를 마주하기에는 시간이 너무도 찰나와 같기에 기간을 두고 서로를 알아가야함을 느낀다. 마을은 혹은 공동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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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스름 말고 눌려서 읽어보세용 ^^ 2004.09.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저희팀은 가수팀을 맡고 있으며 이일을 하고싶어하는 어시일이나 일을 배워보고 싶어 하시는분들이나 나이 어려도 상관없구여 ^^ 남자라도 괜찮구여 정말 생각있으신 분은 저나좀 주시겠어여? ***-****-**** 부담갖지말구 궁금하거나 생각있으시면 24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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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진, 취미(군산클라이밍센터) 23-4, 보고 배우기 2023.03.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클라이밍센터에 도착하니 여러 회원분들이 운동을 하고 있었다. 정영진 군에게 인사를 할 수 있도록 권하니 서스름 없이 다가가 인사를 했다. 받아 주는 분도 계시고 그냥 지나치는 분도 계셨다. 몸풀기 운동을 함영미 선생님과 함께 했다. 같은 또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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