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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시간 살짝 출출하네... 2007.09.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주재료를 서인의 흰색으로 썼음을 알 수 있다. 아~ 이때부터 탕평채를 먹었구나... 이렇게 깊은 뜻이 있을 줄이야... 대의 땅속줄기에서 돋아나는 어리고 연한 싹으로... 채를 썰어 버무린... 오독오독한 죽순채... 새우해파리무침... 남들은 꼬득꼬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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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궁(七宮) - 역사이야기 (3) 2009.08.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 “아지트”라는 말은 저희 일곱 사람의 모임 중 한 아이의 집이 삼청동에 있으면서 무지 무지 부자였는데 그 아이(장남 임) 부모님이 친구들 열사람이고 스무 사람이고 가리지 않고 뭔가 해 먹이는 것을 인생 최고의 행복으로 알고 계시는 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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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매] 담양-지실 계당매 (潭陽-之室 溪堂梅) 2020.03.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선비들의 아지트였다. 이곳의 아름다움에 반해 무릉도원이라 하였고, 그곳에 머물며 시를 지으며 자신들의 해박하고 호탕함을 자랑하던 곳이다. 지실마을 계당매 왼쪽이 수령 100년의 '계당홑백매'이며, 그 다음이 수령 400년의 '계당홍매', 배롱나무 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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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방개 모둠)11월 가을빛아래 신나게 놀아요(2) 2014.11.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용하는 서인이 삐죽 튀어나온 나무가지를 하나씩 정리하고 있답니다. 커다란 나무를 구해온 채영이와 선우는 길이를 맞추어 자르기에 돌입~! 어치 선생님께서 선물로 주신 장갑 ~ 우리 친구들 꼭꼭 챙겨와 너무 잘 쓰고 있답니다. 나무 자르다 발견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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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의 도장골로 들어 시루봉으로 오르다. 2019.08.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는 서인 정권이 집권하고 있던 나라를 또 한 번 쑥대밭으로 만든 1627년 1월 정묘호란과 1636년 12월 병자호란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 졸저 '현오와 걷는 지리산' 445쪽 각주 34. 그러니 지리산 한 골짝 한 골짝마다 다 사연이 숨어 있는 곳이라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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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릉과 사막여우 2022.03.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던 아지트의 측백나무를 기억하고 있습니다. 몰락한 조선 왕조긴 해도 대한제국 황제의 무덤이라 능 앞에 초병을 서는 동물부터 - 박석까지 중국스타일을 닮았다는 느낌을 받았어요. 능침에는 병풍석과 난간 석을 두르고 혼유석, 망주 석, 장명등을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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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고제출 : 百石토피아 백산솔안마을考 2015.04.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성공시킨 서인중심의 인조반정 집권공신세력들이 명분론에만 사로잡혀 전화戰禍를 자초해놓고 제대로 싸워보지도 못하고 항복한 무능의 극치를 보인 너무나 한심스런 전란이였다. 이런 정권 탓에 50만명의 조선백성이 전쟁포로로 잡혀가 이국땅의 노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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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년 5차 - 삼탄 1박 난장 이야기 2011.06.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건 아니라며.... 결국 삼탄으로 새롭게 설계변경 하였습니다^^* 느지막한 오후 오늘의 베이스 캠프를 치고 있는 써니10님 아지트 구축하고 얼마후 양샘과 토깽이 준영과 서인이가 합류하고 곧바로 물속으로 사라지는 양샘. 피라미 많이 잡아와야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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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간종주기 1] 세재-조개골-치밭목-써리봉-중봉-천왕봉~장터목 2003.09.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훗날 서인 동인으로 나뉘어 붕당정치를 시작한 동인의 영수 김효원 등이 그의 제자들이다. 이들이 추구했던 학문은 성리학이다. 공자 맹자의 고대유학과 구분하여 성리학을 중세 유학이라고도 하는데 그 핵심 철학은 이기이원론이다. 이를 완성한 사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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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고라방 자주 가시나요? - 삼*대기업 이야기입니다. 2010.01.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다시 아지트 작업을 모조리 다시 해야 하나? 그리고, 세종시의 사법관할 구역도 정해지면, 벌써 몇 년 전부터 치밀하게 삼성 장학생으로 인사배치를 해야 하는데 지금껏 그 판짜는 데만 족히 수십 년이 소요된 바야. 어떻게 하라구?“ “흐미!. 그것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