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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2일(토) 고창 청보리축제 & 선운사 동백꽃 좌석 배치도 ~ 2018.04.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축제와 선운사 동백꽃이 우리를 반겨주는 곳으로 떠납니다. 그동안 여행을 기다리고 계시는 회원님들을 모시고 함께 떠나볼까 합니다. 신입회원님들은 망설이지 마시고 편한마음으로 오셔서 함께 해주시길 바랍니다. 중사방 카페회원님들 5월 테마여행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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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운사 동백꽃 2010.03.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선운사는 절보다 옆으로 흐르는 개울이 더 낭만 적이다. 선운사 동백 숲 아쉽게도 지난주 거친 비바람으로 처참히 떨어진 동백꽃...종일 배가 안꺼져 혼났다. 풍천장어집은 유진식당,신덕식당,등이 유명하다. 솔찍히 우리동네 모자원고개있는 장어집(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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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1차 정기 답사- 선운사 동백 그리고 고창 2003.04.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및 동백꽃 감상 14:00 미당서정주생가 및 미당시문학관 관람 15:00 인촌생가 16:00 고창 고인돌(세계문화유산지정) 17:00 고창 출발 22:00 서울 도착예정 * 개별차랑은 11:00 선운사 입구 풍천가든에서 합류 * 개별차량 민박집 예약 전원산장: 5인 4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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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 선운사 동백꽃 2022.04.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선운사에서 동백만 보고 발길을 돌렸다면 아쉬움이 클 뻔했다. 미당시문학관과 질마재 이야기 미당 시비가 선운사 동구에 세워진 까닭은 고창이 미당 서정주의 고향이기 때문이다. 이곳에서 불과 7km, 차로 10분 거리인 부안면 선운리 고향마을에 ‘미당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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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갑습니다 2024.04.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눈을 밟은듯한 느낌이었습니다. 지난 겨울에 선운사 동백꽃을 보러 갔던길 겨우 몇 송이 피었었었습니다. 식당 아주머니 말씀 선운사는 동백이 아니고 춘백이라는 말씀이 생각납니다. 지금쯤...... 사찰 경내를 붉게 물들어 너무 아름다울 듯 해서 훌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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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운사 동백꽃을 보러 갔더니...(명산 25회차 2015.3.28) 2015.03.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매화가 흐드러지게 피었지만.. ▲ 대웅전 뒷산의 동백꽃은 아직은 개화직전... ▲ 템플스테이.. ▲ 5000여평의 동백숲..수령...알립니다. ▲ 풍천장어집으로... ▲ 선운사 입구에 있는 40년 전통 운운하는 식당과는 달리 직접 양식하는 영농조합 직영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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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 선운사 . 신덕식당 풍천장어와 복분자주 2010.08.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숲 동백 나무 숲 불교 용품점에 있는 장식용 조각상들 계곡물에 물고기떼들이 헤엄을 치고 있었습니다 고창 복분자 제품 전시...쌀 막걸리가 한병에 3000 원이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나중에 선운사 구경을 다 하고 복분자 쌀 막걸리 사갈려고 했는데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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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 갯벌과 선운사 계곡에서 행복했던 하루(#41-42) 2022.12.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읍내 식당으로 들어가 이른 점심을 드는데 ‘TV 한 번도 안 나온 집’이라는 간판이 시선을 끄는데 메기탕 선전 간판이 유혹적이다. 시장기가 덜해 계속 걸어 동네를 벗어나 걸으니 제법 큰 나무들이 서 있는 화산(花山)마을이 반긴다. 깔끔한 동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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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첫 날..선운사 동백과 천마봉 등산... 2012.04.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절정의 동백은 어떨까..기대하며 .. 선운사 관리사무소에 전화하여 기간을 확인 하고.. 가 본다... 매표소로 들어 가지 않고.. 유스 호스텔쪽으로 가면..고수들만 아는 길이 있다.. 켐핑하는 가족들도 많이 있다.. 선운사 절 뒤쪽에 있는 차 밭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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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운사, 선암사에 대한 시 7 2022.12.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개. 늙은 주검에 이웃한 싱싱한 주검이 눈부셔, 마주보던 무덤의 죽어서도 나란한 흙더미들의 통속을 질투했던가 4. 다시 선운사에서 옛사랑을 묻은 곳에 새 사랑을 묻으러 왔네 동백은 없고 노래방과 여관들이 나를 맞네 나이트클럽과 식당 사이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