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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이 달라졌어요!/이게 무슨 밥이야!/(건파래&병아리콩&대추) 2023.01.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밥 한 끼가 되겠군.밥솥에서 나는 향기에 이미 취해 있었다. 병아리콩은 효능이 좋았다.칼슘 함량이 많고 비타민C와 철분이 풍부...불안 증세도 줄여주는 병아리콩 효능을 알고 난 뒤 자주 밥을 해 먹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형님!병아리콩 넣어서 밥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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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해진 영어 한마디에 빵 터진 이유ㅋㅋ #밥이나한잔해 2024.06.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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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4일 일요일 빙그레선생님 강의 2024.07.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뜬다. 밥 줘야겠다고 생각하면 공간에 사료가 뜬다 개장수 보면 오줌 흘리며 몸이 굳는 경우도 있고 개에게 물린 사람은 전생에...같은 상황이 반복된다 그 때 감정 해소 못했으니 나 여기 한번 물어주라 그 감정 해소하려면 다시 물려야 되니까 물린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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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당탕탕 생유예 노무사 수험일기 (7월2주차) 2024.07.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잘 해준다 했단말임. 그렇게 완성된 2기 모의고사. 참고로 유미샘 2기도 함께 제본함. 이제보는 일만 남았는데... 제본된 겉모습이 쌈@뽕 하길래 이제 인사노무 정복할 일만 남은줄 알았음. 펼쳐보니 순서가 뒤죽박죽임. 분명, 파일보낼때 앞에 순번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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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을 하나 짓는중 입니다 2024.07.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결정을 해버렸습니다 왜냐면 제가 이중생활을 하니까 너무 바쁘잖아요 그분도 아버님 케어에 바쁜데 좀 편하게 그분 인생 즐기고...될지는 모르지만요 지금 제게 중요한것은 시골집 오가는것과 나를. 즐기는것 즉 챙겨줘야 할 부분도 많은데 여러가지 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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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태극종주 2024.07.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잔 하니 살것같습니다. 이제 라면이 다 익었구요. 누가 퍼주는 사람없다. 버뜩 퍼묵어라~!! 라고 지부장님이 한마디 하시네요.^^ 라면을 두세번 리필해서 먹고 햇반까지 말아 먹으니 든든합니다. 현재 누적거리 18키로 천왕봉까지는 40키로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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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가려진 채 일주일 동안 감금 당하다가 탈출한 범록 (feat. 물배) 2024.07.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왜 밥을 먹는데!!!!!!! 라는 사람들이 앞에 53팀이나 있더라 아 근데 생각보다 금방 빠졌어 40분? 정도 기다리다 들어간 듯 바로 앞에 올리브영 있어서 구경하니까 시간 뚝딱 사라짐 저희 어머니는 늘 말씀하셨죠 뭘 시킬지 고민일 땐 가게 맨 첫 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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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관리 나처럼 하지 맙시다 2024.07.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주님이 나한테 애교를 부리길래 맘약한 내가 넘어 갔잖어 주님한테 지고나니 밥생각 아무 생각도 없고 일은 해야겠고 한잔더 한잔더가 아마도 내몸을 말렸나봐 아무리 생각해도 서석 의원에 가봐야지 간김에 약처방 받고 영양제 맞을수 있다갈래 맞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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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의사 박경철 블로그 - “사랑” (스압) 2024.07.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떡하나..." .............. .... 나는 할머니가 힘없이 돌아서서 중환자실 문을 열고 나가신 후 잠시 "만난지 두달" 이라는 말이 무슨 뜻일까라는 생각을 했다. 양로원에서 노인들이 만나셔서 같이 사시는건가, 아니면 무슨 사연으로 긴 세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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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의 남도 여행 - 비의 계절...그리고 나의 쉼 2024.07.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잔을 해봅니다... 녹음이 짙은... 여름의 풍경속에서... 홀로 쉬고 있는 시간... 의자 깊숙히... 몸을 누이고... 최대한 릴렉스합니다... "아... 좋다..." 작년 5월... 갑작스런 호우에... 물이 들어차고... 이곳 금전지는... 4짜 사태가 벌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