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23년 십자가 성요한 대축일 행사와 마산 수도원 '십자가의 길' 축복식 2023.12.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진동 수도원 참석: 부산 공동체, 울산 공동체 마산 공동체, 고성 공동체 강의: 신비체험과 신비 현상 체험 영성생활의 주체는 하느님과 나이다.하느님께서 직접 당신을 계시하는 것은 '신비'이고, 신비 체험은 인간의 영역이다. 하느님의 계시, 말씀을...
-
나.깨.좋 ep35] 어느 특별한 수도원-성베네딕도회 요셉수도원 2023.05.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https://www.youtube.com/watch?v=2ii-oDE1cUU&ab_channel=%EC%8B%9C%EB%AF%BC%EC%96%B8%EB%A1%A0%EB%8D%94%ED%83%90%EC%82%AC
-
2023.11.24.금요일 성 안드레아 둥락 사제와 동료 순교자들 기념일/ 성전정화-성전정화의 일상화- 2023.11.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일상화도 이뤄질 것입니다. 주님은 날마다의 이 거룩한 미사은총으로 당신의 성전인 공동체는 물론 우리 모두 하나하나를 정화해주시어 참으로 살아 있는 성전이 되어 살게 하십니다. 아멘. [성 베네딕도 수도회 태능 요셉 수도원/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
-
성 프란치스코의 영성 - 이수철 신부, 요셉수도원 2023.01.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씨시의 성 프란치스코의 영성 - 성 프란치스코 기념일 강론 오늘은 말씀과 성 프란치스코의 생애를 중심으로 하여 ‘성 프란치스코의 영성’에 대한 묵상을 나눕니다. 개신교에서 가장 좋아하는 가톨릭의 성인은 성 아우구스티노와 성 프란치스코입니다...
-
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 / 2023.3.20.월요일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배필 성 요셉 대축일 - 한결같은 배경의 의인 2023.03.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않고 하는데 평소 삼창에다 오늘은 성요셉을 넣어 만세 사창을 하였습니다. “하느님 만세!” “예수님 만세!” “수도원 만세!” “성요셉 만세!” 이렇게 가슴을, 마음을, 활짝 열고 양손을 활짝 펼쳐 푸른 하늘을 향해 만세를 부르는 기도 역시 영육의...
-
성 예로니모 사제학자 기념일 2023.09.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다해 가꾸신 당신 여기서 모두에게 공급 하셨네 백배의 풍요로운 영혼양식을 사막의 고요함을 갈망하면서 하느님 면전에서 늘 깨어있고 육신을 괴롭히고 극기하면서 자신을 주 성부께 바치셨도다.” 아멘🙏 성 베네딕도회 요셉수도원 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
2023.9.27.수요일 성 빈첸시오 드 폴 사제(1581-1660) 기념일 2023.09.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모든 손님들을 그리스도처럼 환대(歡待)하여 영혼의 쉼터가 되었고 뒷문은 사막의 고요에 활짝 열려 있어 하느님과 깊은 친교(親交)를 누리며 살았습니다. 하느님은 영원토록 영광과 찬미 받으소서.” 아멘. 성 베네딕도회 요셉수도원 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
-
2023/3/20/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배필 성 요셉 대축일 2023.03.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켠에는 성 요셉 상이 놓여있었는데 그 수수하고 정겹고 고요한 느낌이 참 좋았습니다. 요셉 성인은 말이 없었습니다. 대신 그분은 늘 행동하셨습니다. 그건 오늘 복음에서도 잘 나타납니다. 요셉 성인은 알 수 없는 신비를 안고 그저 성실하고 담담히 당신...
-
♣복음말씀의 향기♣ No3477 5월1일[노동자의 성 요셉 대축일/부활 제4주간 월요일] 2023.05.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목자에 대한 사랑 못잖게 양들이 꼭 갖춰야 할 능력임을 묵상하는 오늘 우리입니다. ===================== [성 베네딕토회 요셉수도원 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관계의 깊이> -주님과 우정의 여정- “제 영혼이 하느님을, 생명의 하느님을 목말라 하나...
-
전삼용 요셉 신부 / 2023,4,25 성 마르코 복음사가 축일 - 표징은 “그의 말과 행동이 옳다”라는 확증 2023.04.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전삼용 요셉 신부님 가해 부활 제3주간 화요일 성 마르코 복음사가 축일 표징은 “그의 말과 행동이 옳다”라는 확증 오늘은 복음사가 마르코의 축일입니다. 오늘 복음에서 마르코 복음사가는 복음을 전하는 이들에게 주님께서 표징이 뒤따르게 해주셨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