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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2일 수우니 금정에 가다............ (넘 늦었네요.) 2003.03.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감자탕을 먹으러 갈까 하다가 갈비집으로......... 갈비를 먹으면서 소주한잔 (크아~~~) 이제 12시가 넘고 어제 잠을 늦게잔 수우니 졸려 디집니다.(ㅡ.ㅡzzz) 새벽 4시쯤 해드빠가 음료수를 사들고 옵니다. 한잔씩 마시고, 계속 졸린 수우니 (ㅡ.ㅡzz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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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소녀 수우니~~ 2003.04.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먹다남은 밥그릇만 있거든 호미랑 바구니랑 챙겨서 식욕나는 봄나물 캐러 남산으로 간 줄 아세요. 나 찾다가 남산에 흙 묻은 호미만 있거든 예쁜 남자랑 손잡고 섬진강 봄물을 따라 매화꽃 보러간 줄 아세요 -봄소녀 수우니 올림. s(*^________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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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 수우니쌤이랑 추억의 책가방,, 추억해 봐효!!!(^^)** 2006.05.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보리밥도 검정빛 그을린 검은 얼굴,, 건강함과 자연의 순수함을 체험하며 자라던 그 시절,, 책보자기~♡ 생각난다!!!(^^),, 수우니쌤은 도시서 나고 자라서~,, 글구,, 조금 사는 집안이어서리(++),, 책보자기를 갖고 다닌적은 없는데,, 맨위에 오빠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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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탐색 (수우니편) 2001.07.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이름: 조현순 2.아이디와 만들게 된 이유:이름에서 따온 별명 4.별명:쑨, 수우니, 쑤니, 순이 등등 다수 5.생년월일:801010 6.나의 장점: 솔찍하다 털털하다 (누가 여기 더 적어줘) 7.나의 단점:솔찍하다(내 친구 애기론 내가 너무 솔찍해서 남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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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수우니,뿌리깊은나무... 2006.09.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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周易(주역) 上經(상경) - 5. 水天需卦(수천수괘) 2023.05.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수우사'는 너그러움으로 가운데 있으니, 비록 조금 말이 있으나 길함으로써 마치리라.] 【효사(爻辭)】 九三(구삼)은 需于泥(수우니)니 致寇至(치구지)리라.[水澤節(수택절)] [구삼은 진흙밭에서 기다림이니, 도적(소인지도)이 이르게 되리라.] 【소상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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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쁘고 귀여운 수우니 동생 이야기 (1) 2003.03.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번엔 제 동생 이야기 아는 분은 아시겠지만 제 동생 정말 무지 이쁘죠 제 생각만 그런 것이 아니라 본인도 세상에서 자기가 젤 이쁘고 귀여운 줄 알고 있답니다. 키 - 167cm (저보다 1cm가량 작음. 언니보다 크면 되나 -.-/) 몸무게 - 나보다 덜 나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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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쁜수우니 의 아주 이쁜 동생사진 두번째~~ 2003.03.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왼쪽이 동생 오른쪽은 동생 친구 동생 친구는 포2 랭킹 150위 안에 들던애였음 내가 열심히 꼬시는데 안넘어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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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 -_-; 이이수우니임-_ㅠ 2001.10.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정말 -_ㅠ 울고 싶어요 -_ㅠ; 궁금하려고 하던차에 그렇게 매정하게 끊으시는군요-_ㅠ 머릿속에 그 광경들이 스쳐지나가는데..-_-; 갑자기 정지해버린듯한 ㅠ_ㅠ 할튼-_-; (또 주책을 떨었군-_-) 리얀이.. 몸이 많이 허약한듯. 싶네요.-_-; 설마. -_-;. 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