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937기 10중대 1소대 12번 김안셀모 훈련병에게(현진숙모) 2015.06.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길바란다 6월인데도 이렇게 더워서 어떻게, 셀모 시커먼스 되서 백일휴가 나오겠구만..^^ 삼촌아이디로 들어와서 숙모라고 할까, 아는 누나라고 할까 고민하면서 쓰고 있엉 ㅋㅋㅋㅋㅋㅋㅋㅋ 린나와 니가 그렇게 기다리던 막 괴롭힐수 있는 희주삼촌...
-
‘패밀리’ 박서준, 심지호와 손잡고 있는 박희본에 “숙모!” 능청 2013.01.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애정행각을 벌인다고 착각한 차서준은 “벌써부터 이제 집까지 드나들면서 이러기에요?”라며 “이제 희봉 누나가 아니라 삼촌 부인 숙모로 불러야 겠네”라고 능청을 떨어 두 사람을 부끄럽게 했다. 한편 다솜(다윤 분)은 몇 시간동안이나 자신을 병간호...
-
[ 김연경 누나께서 꼭 한번 와주셨으면 합니다! ] 2019.11.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선정된 음식점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평소 매일같이 바쁘게 일하시는 저희 가게 여사장님이시자 저의 숙모께서는 김연경 누나의 오랜 팬이셔서 연경누나의 플레이와 경기때의 뛰는 모습을 너무나 좋아하시기에 매일같이 시간만 되시면 김연경 선수의 배구...
-
황인종의 시대 황색 신학의 시작 그리고 그 중심 한국 4(The beginning of yellow theology in the era 2024.07.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삼촌 숙모들도 대부분 90세 이상을 사셨고 제 소천하신 어머니께서도 94세를 사셨고 당시에 동네에 114세가 되신 한국에서 최고령의 분이 사셨는데 우리 바로 뒷집에 사셨고, 국회의원이 늘 인사를 왔고 30세나 어린 제 할아버지와 단짝이셨고 덕분에 그분...
-
명시 패러디 2024.07.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노래 아배야 성님아 탈출하자 시작노트 '엄마야누나야'는 겨우 스무살때(1922) 쓴 시라는데 그때 '초혼' 등 대부분의 명시를...잘못되어ㅠ... 김소월 1902-1934 부친의 요절도 그렇고 숙모를 엄마로 알고 큰 것을 뒤늦게 안 사정이 결정적이겠으나, 교제...
-
Re:병창이여요..숙모님 ... 2003.01.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 49제때 병은칭구 내칭구 병주 누나 다 같이 갈라고요.. 숙모님...저 이제 지금보다 100배 1000배 열심샇개여 /// 삼춘..삼춘..저나 할개여.
-
씨앗반 임지환 방학기간🩷 2024.08.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외할머니 외할아버지 삼촌 숙모와 함께 물놀이 다녀왔어요 개똥이 원장 선생님도 만났어요 공장형 마트 코스트코에 다녀왔어요 누나 동생들과 물놀이했어요 엄마랑 극장가서 헬로카봇 보고왔어요 집에 아가친구가 놀러왔어요 곧 돌이라 지환이와 포토존을...
-
<내누나를좋아해♡♡ - 1 . 박유천 고래도 잡은거야 ? 어른이네^^ㅋㅋㅋ > 2004.11.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유천 시끄러. 오늘 숙모도 안계신데 내말잘들어-0-!!!!! - 소담 -_- ...... 지가 내 친누나도 아니면서 - 유천 지라니 ? 앞으로 누나라고 안부르면 숙모한테 다이른다 - 소담 일르라 울엄마최강! - 유천 뭐래-_-!!!! - 소담 zZz 아우-0-! 그래 퍼자라...
-
[중단문]이렇게 하면 널 가질 수 있을 거라 생각해쒀 2024.07.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플러팅을 전수 받아 어떻게든 누나의 마음을 돌려보려 하지만, 어딘가 많이, 아주 많이 부족하다. 그래도 귀여워 보이면 끝...있다. ‘이렇게 하면 널 가질 수 있을 거라 생각해쒀’가 주특기. 20년간 첫사랑(=지금의 숙모)을 마음 속에 품고 사는 순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