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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술 좀 그만먹고 정신좀 차려야겠네요.... OTL 2006.08.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개인적인 사정(...................)에 의해서 좀 많이 힘들고 좀 그랬습니다. ㅠ 며칠을 술독에 빠져 산듯 하군요(작작좀 먹지 그래???) 뭐 휴가나온 녀석들이 많아서 마셔줄 친구는 많았기 때문에 다행(?)이었다지만;;; 아무것도 손에 안잡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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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4주차-실천(배우자에게 나전달법, 복사화법으로 대화하기) 2023.11.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술마시며 스트레스 푸는걸 이해는 하지만 너무 잦아져 신경이 쓰이고 있던 와중에 동영상을 보았다. 평소였으면 술 좀 그만마셔 술 좀 줄여 이런식으로 말했을텐데. "요즘 일 많이 힘들지? 형들이랑 술 한잔했어? 술 자주 마시면 당신 건강도 나빠지고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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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체스카 여사 2024.07.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타서 마셔가며 독립 운동을 하고 있는 저명 인사가 별로 달갑지 않은 것이었다. 나의 어머님은 예정을 앞당겨 곧바로 나를 데리고 [빈]의 집으로 돌아왔다. 일부러 그분과 작별할 시간도 주지 않았다. 그래도 나는 어머니 몰래 그분이 제일 좋아하는 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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뜻 밖의 , 2024.06.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다. 22시쯤 나와서 돼지 갈비랑 밥을 먹었는데 술을 한잔 못하니 아쉬웠다. 일행중 한명은 돼지갈비 인데 술 안마셔? 근데 아무도 술은 안시키고 다시 입장 한다는 신호다. 식사후 모텔을 잡고 12시까지 쉬다가 남을사람 남고 갈사람 가기로 했는데 모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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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의 장군 나희필 2024.06.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단숨에 마셔버렸다. 대통령의 체면 손상... 그 위기의 순간을 국방장관의 기지로 일단 넘어갔지만, 만찬장의 분위기는 이미 엎질러진 물이 되고 말았다. 만찬이 끝나고 자리에서 일어난 대통령은, 의기소침해 있던 나장군에게 다가 가더니, "니가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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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룡강] 혈무연 血霧淵(2권) 16. 正과 邪의 友情 2024.06.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다마셔 버릴테다. 하하핫...] 매향은 곱게 눈을 흘겼다. [아이...싫어요. 공자님이 취하시면 소녀는 어떻게 해요?] [오! 그런가?] 혁사린이 빙그레 웃었다. [매향, 너는 오늘 저 친구의 입에서 비명이 나오도록 해라. 그렇게 한다면 상으로 은자 백 냥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