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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라코람하이웨이 그리고 실크로드30일 여행기(74)....페르가나에서 하루를 쉬다 2024.07.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페르가나에 도착한 시간이 10시 반으로 숙소 주변에는 음식을 사 먹을 만한 곳도 없고 날씨도 더워서 숙소에서 식사를 해결하고 더위가 수그러진 4시 경에 주변에 있는 박물관을 보기로 하여 혼자 버스를 타고 페르가나 박물관을 찾았다. 자유 시간이 많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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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소 에서 편히 쉬다 2024.07.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편하고 좋은 숙소 였다 위치고 좋고 분위기도 시설도 모두 특히 좋았던 건 연박 그리고 시내에 있어 보고 싶은 곳을 쉽게 차를 불러 갈수 있어 맛있는것 포장해와 나누어 먹고 수영장에서 시원한 물놀이도 하고 들어가고 나갈때 분수가 반겨 주고 경비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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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쉬다갑니다~ 2024.06.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글 올리는거 같네요. 모두들 안녕하시죠! 일단 캐미 밝히고... 한잔 들이켜봅니다~ 언제나 흔적없이 잠시 쉬다 갈렵니다. 좋은 저녁되시고, 행복한 한주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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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쉬다 갈 수 없는 류준열의 SNS [MD칼럼] 2024.03.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기억하는 것은 행사장에서 일관되게 보여줬던 그의 굳은 표정 뿐. 이젠 "북극곰과 우리의 지구에 벌어지고 있는 끔찍한 변화를 멈춰달라"던 그의 게시물까지 씁쓸하게 느껴진다. 앞으로 대중이 '쉬다 가세요'란 그의 계정에서 정말 쉴 수 있을까. 전문 출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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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현상땜시 1년반정도 쉬다 왔더니 가테 왜 이리 망가짐? 2024.07.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니 내가 알던 가테 어디갔음? 신규 디렉터 인가 뭔가 겜 은 해보고 패치 등등. 하는거냐? 아니 수익이 중요해도 유저 생각해주던 과거 가테가 G64급이다 G64는 검색하면 바로 알수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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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쉬다 와요🍀 2024.05.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너무 열심히 달려와서 몸이 쉴 때가 필요한 것 같아요. 그걸 너무 잘 아는 게 왈왈이니까 미안해하지 말고 걱정하지 말고 푹 쉬다와요. 쉴 땐 제대로 쉬어야 몸에 더 무리 가지 않으니까 ! 항상 너무 잘하고 있고 지금까지 달려오느라 정말 고생많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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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학산 시루바위에서 대자로 뻗어 쉬다....20240623 (2024 - 30) 2024.06.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무학산에서 바라본 시루바위 아무런 생각없이 바라본 능선### 시루처럼 생긴 바위가 선명하게 눈에 들어온다### 언젠가 여운님이 백패킹 하기에 무학산 시루바위가 좋다고 했는데#### 한번 가본다### 백패커들에겐 꽤나 유명한 노지 캠핑 박지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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푹쉬다 나와서 열받게하네 2024.04.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https://v.daum.net/v/20240416104507411 [속보]尹 “무분별 현금 지원은 집단주의·전체주의, 나라 미래 망치는 마약과 같아” 윤석열 대통령은 “더 낮은 자세와 더 유연한 태도로 보다 많이 소통하고, 저부터 민심을 경청하겠다”고 여당의 총선 참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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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한 좌대에서 푹 쉬다 나온 성호낚시터 2024.06.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난 6월 10일 찾은곳은 이천의 성호낚시터였습니다. 괴산에서 3박 4일 그리고 소류지에서 1박 후 이번에는 낚시가 아닌 쉬는 차원에서 찾아가게 되었습니다. 좌대 시설이 잘 되어 있는 곳이라 요즘 같은 무더위에 찾으면 푹 쉴 수 있는곳이지요. 이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