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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은 삶에 위안을 얻으라. // 쉬어가는 삶 // 행복은 '그냥' 이다?//핀란드의 오로라관광 2024.06.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되라, 평안하라!! 오늘도 "건+행" 하시길 기원합니다 (하트)(하트) https://myun5381.tistory.com/m/86 마음의 길 마음의 길 스쳐가는 것이 바람만이 아닐 것입니다. 그리움도 스쳐서 갔고, 사랑도 스쳐서 갔고, 때로는 슬픔도 스쳐서 갔겠지요. 그리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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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10월14일.토 <인제 '대간령' 마장터 가는 길>가을단풍이 아름다운 인제에서 고성가는 옛길 2023.09.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평평한 길이 이어진답니다. (한적하고 편한 대간령(새이령) 길) 교통의 요충지로 인제의 임산물과 고성의 바닷가 소금과 생선이...대간령의 마장터) 대간령을 넘어가던 사람과 말이 쉬어가는 마방과 주막이 생겨났고, 장터인 '마장터'가 생기며 옛날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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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나들길 10코스 머르메 가는 길 - 수정산ㆍ죽산포 2024.06.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능선길로 오르는 가파른 계단길이다. 6월로 접어들면서 수풀이 어느새 발목을 붙잡는다. 조금은 힘겹게 오르막 계단길을 올라서면 잠시 쉬어갈 수 있는 쉼터가 마련되어 있다. 잠시 거친 숨을 달래고 왼쪽으로 다시 가파른 오르막길을 올라서면 좁은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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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산 보문능선 우이암 가는길 2024.6.12.수 2024.06.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바위도 지나며 요바위를 앞뒤로 찍어보았어요 여기서 천진사로 하산하려고 이정표 찍습니다 바위에 오르셧네요 여기서 잠간쉬어가고 나무뿌리가.멋져서 산냥이도 만나고 거북이 바위같아요 눈에 들어오는 도봉산 군단들 조록싸리꽃도 피어있고 보호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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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어가는 3월의 길목에서 2024.03.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없이 쉬어 갈 틈은 주지 않고 유수 같이 흐르는 세월이 밉기만 하다며 혼 소리를 하고는... 그래도 3월의 중순에 이제ᆢ 차가운 봄바람이 불어오는 환절기에ᆢ 건강도 잘 살피시면서~ 문뜩 스쳐 지나는 한 줌 바람에 봄이 묻어오며 안개가 잔뜩 낀 어느새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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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화나들길 10코스 '머르메 가는 길' - 오랫만에 교동도에 가다. 2024.05.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잠시 쉬어가고 싶은 길. '자연스럽다' 라는 말은 꾸미지 않은 편안함. 멈추면 비로소 보인다. 거북이 처럼 느리게 걸어요. 바람보다 앞서 가지 마세요. 문득 머물고 싶은 길이 있거든 잠시 멈춰도 좋아요. 자연속에서는 자연스럽게...... 그런데 그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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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7번 국도 타고 미리 가본 효콘서트장 가는 길....아름답지요 2024.05.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신 길에 다녀가면 좋겠다 싶어 추천합니다. 좋은일에 동참하는 것도 용기있는 일 일까요 그냥 무심히 지나쳤다면 가수님을 소개해 드릴 기회를 놓쳤을지도 모르겠지요 에밀스는 언제 어디서나 늘 가수님 생각 뿐이랍니다^^ 천상의 소리꾼 조명섭 그 고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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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나들길 6코스 화남생가 가는 길 - 쉼터 월하공원 2024.05.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숲길을 걸어 연동고개로 내려선다. 그리고 만나는 월하공원이다. 남산촌은 옛날 신지촌 남쪽 산자락에 남산대가 있던 마을이라는데서 유래되었다고 전하고 있는데 이 곳에 정월하 선생이 월하공원을 가꾸고 있다. 쉴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어 있어 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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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산티아고' 가는 길을 찾아서(23)... 2024.05.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어 쉬어갈 참이다. 말리지 못한 빨래도 햇살에 송송... 한 30분을 쉬고 떠나려는 참에 예쁜 아가씨 둘이서 인사를 전해온다...동창 친구 사이란다. 학창 시절의 추억들을 서로 나누며 걷는 행복하고 즐거운 그 길의 여정이리라... '부엔 카미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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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남금북정맥 93.1km-정해진 길은 없다. 길은 걸어가면서 만들어 가는것이다. 2024.05.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길안내를 합니다. 음성군에서 한남금북정맥을 위해 투자를 많이 한 것처럼 보입니다. 등산로도 잘 정비되어 있고... 가는 곳마다 쉬어 갈 수 있는 곳을 이렇게 잘 만들어 두었습니다. 또다시 도로에 내려서고 너무 뜨겁습니다. 앞에 보이는 저 풀 속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