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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들 추운날 쉬하다 아프지않음...? 2010.11.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저는 추운날 급하게 참앗다가 쉬야하면은 갑자기 부위가 어디라그래야하나...남자들은 알듯 갑자기 막점프뛴느거같이 위로막솟던대..ㅠㅠ 고환하고 엉덩이 중간지점같은대 갑자기 막찌릿찌릿하는대 똥찝할때보다 좀더위에 어디라그래야하는진 모르겟는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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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_+섹 쉬하다 ㅎㅎ 2009.07.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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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개월 반.. 요쿠르트통에 쉬하다... 2004.04.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장합니다.. 울 지섭이.. 계속 기저귀 채워 답답할것 같아 가끔이 날 좋은날은 그냥 열어두는데 요넘이 자꾸 꼬추를 만지고 못살게 굴어싸서 바지만 입혔습니다. 바지에 쉬를 할까봐 조바심에 야쿠르트 통을 수시로 꼬추에 대고 쉬쉬 해줬죠.. 사실 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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숫 개가 쉬하다 도망간이유? 2009.04.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수수께끼 여자의 입이 크면 그것도 크다. - 숫가락 - 남자의 코가 크면 그것도 크다. - 콧구멍 - 옷을 벗고 두 다리를 벌리고 일을 시작하는 것은? - 나무 젓가락 - 둥글고 길쭉하고 굵기는 여러 종류지만 여자들 손아귀에 꼭 들어갈 수 있다. 머리모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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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선이 쉬하다... 2003.10.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저희 부부는 냉랭해도 낮에 아이들하고 있을땐 팔팔하답니다. 오늘의 이야기는, 찬선이 기저귀를 가끔씩 벗겨놓는답니다. 하두 엉덩이를 긁어대면서 징징대길래, 벗겨놓았더니 아주 시원해하더라구요. 또 젖병도 완전히 떼기도 했고, 뭐 여러가지로 조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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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하다 바람불믄 이케되욤~ㅎ~★ 2006.03.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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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롱ㅇ1,, 서서 쉬하다=ㅁ=; 2003.02.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젯밤,, 자다가 일어나서 오줌ㅆr러 화장실에 들어갔어용,, 그런데, 미소인지 초롱인지 정체모를 그림자가 보이면서 터벅터벅 걸어오더라구요--;; 잠깐 화장실에서 졸고 일어나니깐 초롱이가 화장실에서 물이 가득 차있는 바가지에<=[조금 큰 바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