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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시실시인 시집 발간식 계획(2안) 2024.05.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집 표지/ 시인의 뜨락에 핀 수선화- 꽃말 자존심이 세지만 고결하고 신비롭다) 울, 시실시인 시집 발간식 계획(2안) - 뜨락의 하루 * 울, 시인은 축시를 써주시기 바랍니다. * 부득불 참석이 어려운 시인께서는 미리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 이 계획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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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종은 회장님의 제14시집 <생각의 파노라마>표지 입니다 2024.05.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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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시집 준비중 표지 그림선물 받음 2023.10.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제가 제2시집 "나의 외로움이 너를 부를 때" 준비중인데 이 그림이 최우수작품상을 받았다고 하시는데 시집표지 그림으로 써도 된다고 선물을 주셨네요. 이명례 작가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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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 / 윤동주 『한국경제/고두현의 아침 시편』윤동주 시집 원래 제목은 '병원'이었다 2024.05.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제목이 길어진 이유를 ‘서시’를 보이면서 설명해주었다. 그리고 처음에는(‘서시’가 완성되기 전) 시집 이름을 ‘병원’으로 붙일까 했다면서 표지에 연필로 ‘병원’이라고 써넣었다. 그 이유는 지금 세상은 온통 환자투성이기 때문이라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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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집 읽는 어머니 2024.05.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몰라도 시내버스 타시다 용케 아라비아 숫자는 익히셨다 어설픈 내 시집 나온 날 먼저 한 권 드렸더니 책 표지만 한참 들여다보신다 출판사 시집 순번 '15'를 손가락으로 짚으며 정색하신다 니 책에다 우리 동네서 증심사 가는 시내버스 15번을 왜 써 놨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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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인숙 시집 새는 하늘을 자유롭게 풀어놓고 2024.03.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열이 활활 나는 삶의 손바닥으로 나를 후려쳐다오. 날것들! 「열이 활활 나는 삶의 손바닥으로」 ■ 김지율: 여섯 권의 시집 표지의 캐리커처에도 드러나지만 긴 파마머리를 오랫동안 지켜온(?) 특별한 이유가 있으신지 혹시 다른 헤어스타일을 생각해보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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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집-김동진(2023.02.28)-표지 2023.03.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집-김동진(2023.02.28)-표지.hwp 160.00KB 시집-김동진(2023.02.28)-표지.jpg 464.99KB 시집-김동진(2023.02.28)-표지.pdf 196.53KB 시집-김동진(2023.04.30)-표지.hwp 139.00KB 시집-김동진(2023.04.30)-표지.jpg 262.85KB 시집-김동진(2023.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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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판은 시집이다 / 이기철 2024.04.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래가는 여운이다 바람이 지나가고 나면 혼자 남는 파밭 종달새 날아오르면 아까 읽은 구절이 되살아나는 보리밭은 표지가 푸른 시집이다 갓 봉지 맺는 제비꽃은 금방 곡을 붙인 동요다 벅찬 약속도 아픈 이별도 해본 적 없는 논밭 물소리가 다 읽고 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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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디카시집 «소리의 그림자»를 소개합니다 2023.11.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저의 첫 디카시집이 도서출판 <흐름>에서 나왔습니다. 표지 사진은 표제작 <소리의 그림자>에서 제목과 사진을 빌려왔습니다. 앞날개에는 쑥스럽지만 간략하게 작가 소개를 넣었습니다. 초가을에 준비를 해서 늦가을에 출산을 했습니다. 시인의 말을 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