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7월15일~19일 2024.07.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응급 치료 받기 *주말동안 가방 정리 및 실내화 세탁을 하는 일정(루틴)을 만들어 주시면 좋습니다. 1) 연필 세 자루 스스로 깎기 2) 필요없는 종이와 물건 빼기 3) 풀, 물티슈, 두루마리 휴지, 마스크 채워 넣기 4) 실내화 빨기 5) 독서통장, 오카리나 넣기
-
실내화빨기, 신발장정리 2010.11.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실내화 빨기> 머.... 실내화는 내가 빠니깐...... 평소와 똑같이(?) 빨았다.. 다만 때가 잘 안 빠진다는 것이 문제였지..ㅡㅡ^ 실내화를 보니깐 많이 낡았다..ㅋ(4학년 1학기때 샀는데..ㅎ) <신발장 정리> 실내화를 다 빨구 신발장 정리를 했다... 1학기...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이다연 실내화 빨기 2019.03.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주말 숙제가 있다며 집에 오자마자 실내화를 물에 담궜다가 저녁먹고 빨기 시작했습니다 남동생도 1학년되어 하고싶다고 부러운듯 누나만 바라보고있네요 처음 해보는 실내화세탁이 너무나 재밌나봅니다 주말 잘 보내세요
-
실내화 빨기 2008.04.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난토요일 날 실내화를 빨았다. 엄마가, "지금실내화 안 빨면 빈둥거리다 못 빠니까 얼른 빨아라." 고했다. 귀찮았지만 엄마가 무서워서 아무 소리 안 하고 빨았다. 엄마가 실내화 빠는 솔을 사 주셨는데 잘 안 돼서 칫솔로 했는데 잘 됐다. 엄마가 솔을...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실내화 빨기 참 귀찮군요 2017.04.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급식이라 실내화를 빨아야됨 ㅂㄷ 그냥 슬리퍼 신고갈까 실내화 ㄹㅇ 개귀찮;; 다음엔 슬리퍼 사달라고해야지 ? 시간도오래걸리고 귀찮고 ?
-
실내화 빨기 2010.10.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엄마를 도와서 처음으로 실내화를 빨아 봤다. 다리도 아프고 손도 아프고 힘들었다. 거기다 솔에 찔여 아프기도 했다. 더 할려고 해도 힘들기 때문에 포기 해버렸다. 나는 아픈데 엄마는 얼마나 아프셨을까? 다음 부터는 내가 할수 있는 일은 도와드리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