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테이블글 본문
-
와 알바측이 거지일 줄은 몰랐네.. 2023.12.01
나 1분 지나서 급하게 찍었는데 안찍혀서 어쩔수없이 30분 뒤에 찍은거구만.. 생각할 수록 너무 괘씸해서 그거 때문에 응급실 실려간거 산재처리 까지 해서 노동청에 신고해버리려고.. 겨우 5만원 주기 싫어서 구질구질하게굴면 그냥 나도 구질구질하게...
-
혐) 인간이 만들어낸 가장 기괴하고도 불쌍한 생명체 2023.11.14
비슷한데 얘는 등지느러미가있고 얼굴 전체보다는 머리위에 혹이 클수록 몸값이 비싸짐.... 당연히 머리에 무게가 많이 실려있으니 먹이를 찾아먹거나 헤엄치기 힘들어할때가 많음 금붕어는 이런식으로 인공적으로 기형으로 만든 금붕어들이 높은 몸값으로...
-
현묘지도는 천부인이다. 2023.10.18
유불선 삼교를 포함하는 현묘지도[玄妙之道 ]가 있었다. 그 가르침을 세운 근원은 천제 한웅의 신시배달국역사에 상세히 실려 있다. 도란 참으로 깊고 오묘한 현묘지도로, 우주적 신비와 일용적(日用的) 당연(當然)을 머금은 것이다. 현묘지도[玄妙之道...
-
어린이집 물려받으려고 4년 재직했던거 진심 후회함 2023.09.04
갈거라고 분명 일주일은 쉬어야한다고 말했는데...^^) 그 날 우리반 애가 뒤에서 확 달려들었는데 바로 허리디스크 터지고 실려가서 안 한 거야 ㅋㅋㅋㅋ 암튼 뭐... 진심인데 교사는 빨리 퇴사하는게 승리자인 듯... 어린이집 교사 4년 퇴사하고 일반...
-
김재중 주량 공개…"소주 97병 마시고도 기억 다 나" 2023.08.18
집에서 소주를 먹다가 세봤는데 7병 반 먹으니까 집에 가고 싶더라"라고 밝힌 바 있다. 이에 기안84는 "7병 반은 급성 알코올로 실려 가는 거 아니냐"며 놀라워했다. 민성기 XX@XX https://entertain.naver.com/read?oid=016&aid=0002185182
-
시골동네 무당할머니 시리즈2 2023.07.21
날 그 꼬마네 집에가서 물어보니까 아무일 없다고 하기에 그냥 안심하고 돌아왔는데 3일후에 아빠등에 업혀서 무당할머니 댁으로 실려왔음 다른 게 아니라 애가 병원에서 반나절만에 나온 후 다시 시골댁으로 돌아오고나서부터 절뚝거리더니 그날 점심...
-
Butter-fly (디지몬 어드벤처) - 전영호 (2022/06/24) 2023.06.25
아냐 그래도 날아오를 거야 작은 날갯짓에 꿈을 담아 조금만 기다려봐 oh my love 나비처럼 날아가 볼까 일렁거리는 바람에 실려 이런 느낌을 언제나 느낄 수 있을까 마음속을 좁혀오는 사소한 일은 신경 쓰지 마 지금 이대로 날아가 모두 잊으면 돼...
-
달빛소년 - 체리필터 (2003/09/04) 2023.06.20
그건 아마 어린 나에겐 사랑인줄도 모르고 가슴만 저려오며 파란달만 쳐다보았네 밤이면 추억들은 파도에 밀려 바람에 실려 슬픈 지난일은 모두 데려가 줘요 숨바꼭질을 하던 소년 넌, 어디로 숨어버렸나? 저기 저 파란 달님만 조용히 웃고 있네요 그건...
-
[네이트 판]고깃집에서 물인줄알고 독극물(양잿물)을 줘서 마셨어요 2023.04.20
상태를보자고하시더군요 정말 죽을수도있다고.. 가족들은울고.. 저는중환자실로가야한다고 해서 부랴부랴중환자실에실려갔어요.. 중환자실에서 얼마나고통스러웠는지 말도못해요.. 너무힘들고서러워서 눈물만났어요 그렇게보내던와중 입을헹궜는데 전혀 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