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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그날2부 2024.07.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동네 아줌씨들이 "하이고 괜찮아요. 마누라가 더한 사람입니데." 우리는 지금까지도 그런 인연으로 미나리 철이 되면 꼭간다. 나는 많이 싸돌아 다니는 편이라 다니다보면 훈훈히 좋은 사람이 더많다는걸 느낀다. 이래서 아직은 살만한 세상인것이라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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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돌아 다니다 왔습니다. 2007.05.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ㅠㅠ.. 토요일 일요일 양 일간에 걸처서 거문도 백도.. 장흥 보성으로.. 싸돌아 다녔더니 오늘 아침은 엄청 힘이듭니다. 잎세주는 원 없이 먹고. 맛난 전라도 음식 최고입니다 ... 구경이라고는 유람선에서 갈매기 밖에 본것이 없으니 ㅋㅋ 이건 구경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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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 평야를 싸돌아 다니다 2015.09.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늘은 날씨가 흐린게 달릴민하다 아침에 박사장님 연락 김포갑문에서 이한칠사장님 기다린단다 수지님 폰 합수부로 바로간단다 신정교에서 4명이 모인다 끌자님 오랫만에 본다 반갑다 방통이 이한칠 사장님한태 폰날린다 오늘 김포 황금들녘 돌아다니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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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 꺼칠려고 싸돌아 다니다 2013.05.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강둑에 심어놓은 꽃 몰래 따다가 걸리면 디지는 형벌을 감수하고 창중이와 비교 안래만큼 못된 손 이쁜 마음 이옵니다 국장님께 이거 드립니다 꾸벅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하이킹의 노래 / 선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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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냥 싸돌아 다니다 왔어요^^** 2009.01.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임도에도 눈이 미끄러워서 사발이도 사까락지 할뻔... 위에서 나무조각하나 굴렷더니... 열목어 행사장 꽃잎차를 양초로 보온중 속초식 쟁반조개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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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구와트 입학.. 2024.04.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호구와트 교복이 저리 가오가 안나오는 경우도 흔치 않은데.. ㅡ,,’ㅡ 봄 꽃은 역시나 튤립이 최고 입니다. 하루종일 싸돌아 다니다 배고푸고 힘들어 위안 삼으려고 불멍 때리러 식당에.. 항상 쉬는날은 금방 사라집니다!! 비록 돈 떨어져 고기는 2인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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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싸돌아 다니다 보니.. 2005.08.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쩔수 없이 돌아다닙니다. 발톱에서 이젠 진물이 나는군요. 어머님께서 보시더니 빠질것 같다고 그러더군요. 어제 진물도 나오고 그러던데.. 금방 또 난다고 그러네요. 어젠 사범님과 대련을 했는데.. 역시 눈깜짝할 사이에 손목 머리 맞고 그러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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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돌아 다니다 동태된 줄 알았다.... 2003.01.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답답해서 세수만 하고 따뜻하게 무장하고 집을 나섰다.. 더블코트에 목도리를 코까지 감싸고.. 이히 답답해 숨쉬기 곤란해 안경까지 썼더니 앞은 뿌옇고 울집서 설대까지 장작 3시간을 걸어갔다. 와 이리 춥노 칼바람이란걸 몸소 느꼈다.. 뼈깊숙히 찬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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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오늘 요기죠기 싸돌아 다니다 보니 울 인부천 식구님들 다 만나넹..ㅋㅋ 2003.04.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히히.. 맨날맨날 만나는 권님 정민님.. 하늘님두 뵙구 바람순이님... 퍼니쿨님 뿌까님 뻘쭘님 도토루님 갠쉐이님 아...맞다 ... 메롱님두 뵈었구낭.. 히히.. 아~~~~~ 이 좁은동네.... 오늘은 누가 또 프리팍에서 헤매구 계실려나..ㅋㅋ 식구님들 편안한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