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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들 투덕투덕 잘 큰다 2024.06.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가들 투덕투덕 잘 큰다 오늘 새벽 4시에 잠이 깨어 갑자기 딸래미네 다녀올 생각으로 어제 사온 알배추로 겆절이를 하고 오이지 무치고 홍두께살은 냉동이 안풀려 덩어리채로 그리고 사과 오렌지 참외 딸래미 좋아하는 무화과 빵 바리바리 싸들고 6시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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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5월 18일에 구해올 마산보호소 다섯 아가들의 이름에 투표를 해주세요. 2024.05.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5월 18일(토)에 경남 마산보호소에서 구해올 다섯 아가들의 이름을 많은 분들이 추천을 해주셨습니다. 다음 항목에 본인이 좋다고 생각하는 이름에 투표를 해주시면 최다 득표로 선정해서 이름으로 확정 짓겠습니다. ■ 마산보호소 5아이들 이름 추천 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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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네 가족이된 아가~ 2024.06.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내가 좋아하는언니네 가족이된 이쁜 아가 건강하고 평생 행복하길~ 마늘 농사 대박 성공입니다~ 힘들어 죽는줄. ㅋㅋㅋ 모두 편한 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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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4주 목요일! 햇살아가들~~🧡💜❣️ 2024.06.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원장님께서 장터에서 사오신 호랑이 강낭콩을 보고 아가들과 탐색하며 껍질을 까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 아가들에게 지원 했더니 인기 대폭발~~!! 아가들이 아찌나 껍질을 잘 까던지요 ㅎㅎ ,,조리사 선생님~~콩 넣어서 맛난 밥 해주세요~~,, 😀😃😄😁 플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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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대에 아가일까요?☆ 2024.06.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랜만에 들릅니다!! 개인적으로 요즘 시간이 부족한 다담별입니다^^ 신기한 모습을.. 좀전에 보았다지요? 경사리 원경선생님의 알렉산드리아입니다. 방임하며 혼자자라던 친구가.. 아직 아가인데.. 꽃대에 아가일까요? 신기합니다^^ 깜짝 놀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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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통독(6월 24일, 아가 1-8) 2024.06.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가 1:1 솔로몬의 가장 아름다운 노래. 아가 1:2 (여자)아, 제발 그이가 내게 입 맞춰 주었으면! 당신의 사랑은 포도주보다 달콤하답니다. 아가 1:3 정녕 당신의 향유 내음은 싱그럽고 당신의 이름은 부어 놓은 향유랍니다. 그러기에 젊은 여자들이 당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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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세 삼둥이, 185㎝ 父 송일국 따라잡겠네‥아가에서 장정된 폭풍 성장(유퀴즈) 2024.06.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2세 삼둥이, 185㎝ 父 송일국 따라잡겠네‥아가에서 장정된 폭풍 성장(유퀴즈) 이하나 XX@XX 님의 스토리 • 7시간 12세 삼둥이, 185㎝ 父 송일국 따라잡겠네‥아가에서 장정된 폭풍 성장(유퀴즈)©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