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7/1(월) 타코마로/며느리와 아들 가족과 2024.07.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크면 반발을 하게 되고 ... 아이들을 잘 길러야 한다. 아침에 일을 많이 한 셈이다. 이제 점심식사를 하고 공항으로 가서 며느리와 아이들과 타코마로 가야 한다. 7월 2일 비즈니스로 아들이 비행기 표를 끊어주었는데 자기 아내와 아이들과 오늘 가라고...
-
빅토리아 베컴, 금수저 며느리와 불화.."아들과 멀어져 망연자실" 2022.09.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달러(한화 약 2조 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https://v.daum.net/v/20220903163157163 빅토리아 베컴, 금수저 며느리와 불화.."아들과 멀어져 망연자실" [스타뉴스 김나연 기자] 사진=빅토리아 베컴 인스타그램빅토리아 베컴과 며느리 니콜라 펠츠...
-
며느리의 불편한 진실 2024.05.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는 요양원 병문안을 자주 가지 못하는 입장이다보니 죄송스럽고 미안한 마음이다. 비록 시부모님들의 흡연으로 인하여 아들과 며느리가 큰 상처를 입었지만 이젠 원망도 미움도 떨쳐버리고 살고 있는 것은 내 남편의 부모님이기 때문이다. 힐링...
-
아들, 딸, 며느리는? 2024.06.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들, 딸, 며느리는? - 장가간 아들은 희미한 옛 사랑의 그림자 - 며느리는 가까이 하기엔 너무 먼 당신 - 딸은 아직도 그대는 내사랑
-
아들보다 성실한 며느리 2024.05.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대화를 했었다. 먹여 주고 공부시킨 댓가에 대한 속셈을 했었다. 약속은 거의 다 지켜주는 자식이지만 큰 녀석은 달랐다 며느리가 더 성실했다. 먼 타국에서 다달이 용돈을 주는 성실함. "난 엄마한테 \●●만원은 매달 드리기로 했으니 꼭 신경써서 보내...
-
예비며느리 전생치유 2023.07.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글로는 바로 받아들이고 다 마무리 되었을것 같지만 슬그머니 밀려오는 부정적 생각이 가슴을 아프게 합니다 그럴땐 그 생각에 서 빠져나와 다시 홍익과 아들과 며느리를 다독여봅니다. "사랑해,축복해,미안해,고마워''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
아들 키워봤자 아무소용 없다 사위는 아들인데 며느리는 딸이 될 수 있을까? 2023.12.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들 키워봤자 아무소용 없다 사위는 아들인데 며느리는 딸이 될 수 있을까? 아들 키워봤자 왜 소용이 없어? 그냥 아들은 아들일 뿐이지. 내 욕심에 괴로운 거지 요런 얘기가 나오는 이유는 내 친구가 이번에 딸내미 결혼을 시키는데 이 친구 하는 말이...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아들 혼례에 대한 단상 2024.06.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저의 하객 님들의 지적 수준이 하~이 아이고 맞어 그래서 그랬구나 ! ㅎㅎㅎ 예식이 다 끝나고 안사돈과 제 아내 아들 며느리 그렇게 식사를 했는데 식사중 안사돈께서 축사 내용을 며느리에서 언급하시자 이쁜 며느리는 축사의 핵심을 잘 이해 했드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