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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혼들 다 싸잡아서 욕하려는거 아니고 엄마또래 아들엄마들봐도 아들엄마는 공짜부탁을 진짜 많이 함 2024.06.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개인적으로 아들엄마들한테 자기아들 만나라고 뒤지게 시달린 사람으로써 싫어하는것도 있지만 내 또래 엄마 또래 다 통틀어서 아들엄마들 뭔가 좀 뇌구조가 다른 사람들 같음 일단 자기 외에 다른 사람들 다 npc로 생각함 인간적인 교류를 안 하고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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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비병 엄마와 아들왈 2024.06.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면 뭐지?" 엄마가 기대한 대답은 "금상첨화" 아들의 답 "자화자찬" 엄마 왈 "아니 그거말고 다른 거" 아들의 다른 답 "과대망상요?" 엄마 거의 화가 날 지경^^ 아니 "금"자로 시작하는 건데 아들의 답 "엄마 금시초문"? ↓ 엄마 "우와~ 돌것다~ 멍청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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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신동 아들둔 엄마 2024.06.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천재신동 아들둔 엄마 이 아들이!! 하나를 알려주면 열을 안다. 그야 말로 "신동" 이었겠다 그 영특함이 인근에 알려져 아들을 칭찬하는 소리에 목에 잔뜩 힘이 들어가 항상 싱글벙글... 입이 닫힐 줄 몰랐으렸다~! 드디어 이 아이가 학교에 들어가 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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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일찍 가려고 그 많은 사랑을 아들 잃은 엄마의 눈물 기사 2024.06.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렇게 일찍 가려고 그 많은 사랑을 아들 잃은 엄마의 눈물 기사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4768230?ntype=RANKING "이렇게 일찍 가려고, 그 많은 사랑을"…아들 잃은 엄마의 눈물 전주 제지공장서 설비 점검하던 19세 노동자 숨져 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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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심초사 했던 군대간 아들의 코골이~ 2023.12.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커멓게있다고 해서 순간 불안이 올라왔지만 다시 알아차림하고 얼릉 불안을 차단했습니다. 다시 촬영을 해야되나 싶어 아들에게 물어봤더니 자기가 군부대가서 알아서하겠다고하여 그러라고 했습니다. 엄마마음으로 재촬영하고 결과듣고 안심하고 보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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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의 일기장! // 시간은 엇그제 같은데 // 늙어서 친구로 지내면 안되는 네가지 사람 2024.06.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무언가를 열심히 적고 있었다. 그러자 엄마는 "이사 하느라 바쁜데 넌 뭘 그렇게 적고 있니?" 라고 하며 소리를 치던 엄마는 아들이 적고 있는 공책를 들여다보았다. '냄비 하나, 전기담요 하나, 전기밥솥 하나, 헌옷장...' 소년의 어머니는 이상하게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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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看法 511..아들의 命造에서 엄마의 감옥행이 보이는가? 2024.03.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상담시일...甲辰년 丁卯월. [ 相 談 ] " 귀하는 간섭을 싫어하는 선비요.남의 밑에서 일하는것을 싫어 합니다" "저는 20대에 제빵업을 하였고 그후 지금까지는 강사를 하고 있었읍니다" "올해는 의식의 흐름이 변하니 ,다른 공부를 생각하고 있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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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여름일기 5. 조급함을 반성함! 아들보다 못난 엄마 2024.06.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름이 기록되는 이 시스템이 절실해보이고, 결례들의 전형적 모습들을 보니 제주도는 아직 시골인 건 맞습니다. 혹시라도 엄마가 열받을까 자리에 가만히 앉아 기다리던 태균이가 제 팔을 잡고 빨리 끝내라고 이끕니다. 남들에게는 스트레스없이 산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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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아들의 엄마 2023.07.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느끼는 척도가 되곤 했다. 습관적으로 꺼낸 화제가 아들이 듣기엔 못마땅했던 듯하다. 쓰잘 데 없이 교만하기만한 배운 엄마.... 아들의 성숙을 알면 뭐할건데.... 저학년때는 신자들 얘기를 꺼내면 정색을 하고 "난 엄마눈으로 성당 안에 있는 누군가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