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전민제13시집 소원의 종 2024.03.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꿈 해몽 오 늘 행복한 사람 생신 축하 딱지 쪽방촌 매축지 마을 가슴꽃 피운 사연 늦은 성찰 (省察) 제1부 :최상의 선물 거 울 웃는 사람 보며 울지 않았고 우는 사람 향해 웃지 않았다 너 안에 내가 있어 행복했던 한 번도 배반하지 않은 친구...
-
도서관 도서 목록 ㄱ 2024.03.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김선풍]해몽비법 [김설옥]슈게이징 [김성기]고스톱 [김성길]전문 한의사 108인의 비법 [김성길]전문한의사108인의비법 [김성수 등]스포츠 마사지와 테이핑 테크닉법 [김성수 등]스포츠마사지와테이핑테크닉법 [김성수 외]척추 골반 디스크 교정법 [김성종...
-
사상의 정적 충격과 정서의 미적 울림-제2집 [최숙미론2] 2024.01.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어서 아름다운 것이 아니고, 우리들 정신의 심부에 쾌감을 주기 때문이 아니겠는가. 이 작품에서 보이는 인생관은 ‘비움’으로써 얻을 수 있다는 ‘무소유’의 정신이다. 탈북자를 도우며 비움을 위한 길을 떠나고자 다짐하는 선교사의 삶을 통해 작가...
-
2023 우리집 대소사 2023.12.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막는 꿈을 꾸었다고 하여 해몽은 못했지만 좋은 일이 아니라고 추측만 하고 있었다. 지금 생각을 하니 수맥이 흐르는 것을 가르처 주느라고 현몽을 하신 것 같다. 6월에 이상고온으로 날씨가 너머나 더워 삽질을 하는 인부들이 걱정이 되었는데 느닷없는...
-
12월에 관한 시모음 44) 2023.12.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억지로 해몽하기도 했다 용서해야 할 일과 용서받아야 할 일들이 빨래처럼 자꾸 쌓여갔고 벽지에 번지는 곰팡이라도 정을 주며 키우고 싶었다 애벌레처럼 딱딱한 아침을 조금 갉아먹으면서 우리는 마주보고 웃었다 월급날 슈퍼에서 라면 한 박스를 사고...
-
퇴계선생 일화 2023.11.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들어오시는 꿈을 꾸었던 까닭에 그 집 문을 성림문이라고 부르게 되었는데, 그 문은 지금도 태실에 그대로 남아 있다. 생후 일곱 달만에 아버지가 세상을 떠나자 박씨부인은 농사와 길쌈으로 가난한 살림을 꾸려나가며, 여러 자녀들을 학업에 정진하게...
-
꿈해몽 요청 2005.12.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안녕하세요? 꿈 해몽을 부탁드립니다. 1.저는 평소에 꿈을 꿀 경우 높은 곳에 서있다 오른 발을 내밀면 떨어질 것 같아 무서운...떨어질 것 같아 내려다보면 아슬아슬합니다. 풍경이 아름다운 산에 올라있는 데 오른 발을 조금만 앞으로 내면 떨어질 것...
-
꿈보다 해몽 / 그레이스힐 여인 /이예원 2019.12.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꿈보다 해몽(14) 이 예 원 내가 진실로 그리 되기를 바라 것은 무엇일까? ‘방문이 열러진 틈사이로 우연히 방안을 바라보게 된다. 그곳에 깊이 잠들어 있는 어린아이가 방바닥에 엎드려 자고 있다. 얼굴의 옆모습이 잘 보이면서 평화스러운 표정이다...
-
글 2023.11.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선비가 꿈이야기를 하자 여관 주인이 환한 미소를 지으며 해몽을 해 주었다. ''벽 위에 배추를 심었으니 높은 성적으로 합격한다는 것이고, 두건을 쓰고 우산을 썼으니 이번 만큼은 철저하게 준비했다는 것이며, 몸만 돌리면 사랑하는 여인을 품에 안을 수...
-
꿈해몽좀... 2006.04.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꿈인데요. 꿈에서 그날이 봄인데..엄청나게 많은 비가 왔어요.장마철같이.. 그때 제가 학교에 있었는데..도서관에 있다가 수업듣는 건물로 가는데..가는길이 모두 다 끊겼대요.딱 한길만 남고...그래서 그 길로 갔죠. 그 길 앞에 가니깐 물에 거의 다 잠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