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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아는 아림제.....배경 2007.10.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내가 아는 당신은 마음이 한없이 넓습니다. 당신 마음은 찢어지는 아픔이 있고 세파에 애간장이 다 녹으면서도 저에게 늘 넉넉한 삶과 웃음을 안겨주는 당신입니다. 내가 생각하는 당신은 무조건 좋습니다. 이유 없이 좋습니다. 늘 함께 있는데도 불구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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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림제 나흘간 주점을 열다 2011.11.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거창 군민의 날과 아림예술제, 녹색곳간이 합쳐진 거창군 가을 축제에 제가 소속된 고제면여성농민회에서 나흘간 주점을 열었습니다. 고제면의 도움으로 시작을 했는데, 다행히 부사 작업이랑 겹치지 않아 할 수 있었는데, 목이 완전히 잠겨 버릴만큼.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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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의 일.....(아림제 가장행렬) 2004.09.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는 어제 가장행렬을 했슴니다. 여자는 남자가 되고 남자는 여자가 되는 거였슴니다.ㅜㅜ 나는 한복(여자)을 입고 사거리를 2바퀴나 돌았슴니다. 그리고 선생님이 돈5000원을 준다고 했지만 거짓말을 했슴니다.ㅜㅜ 그래도 빵과 음료수를 주셨슴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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