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아무것도 두려워말라 CCM 2020.08.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 아무것도 두려워 말라 2. 하나님이시여 https://youtu.be/HJpTxJKZfZ4 T B : 이 찬양을 알게 해주신 김윤진님께 감사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저희 와이프는 현재 임신 29주로 24주차에 병원에서 이상소견을 받아 서울에 큰 병원으로 가서 재검사를...
-
다르기에 돋보이는 그들만의 예배!! 2024.03.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간도 경건하고 질서 있게 진행돼 갔다. 성찬에 이어 특송 연주로 3학년 클라리넷을 전공하는 최지원 학생의 ‘아무것도 두려워 말라’가 연주되는 동안 계획도 준비에도 없던 상황이 벌어지기도 했다. 스크린에 MR과 함께 가사가 나오는 것을 보고 누군...
-
아무것도 두려워 말라 2004.02.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렇게 아름답게 널 기다리고 있을 게 생명의 샘(cafe.daum.net/injalove) 영상 / 음악 가사-악보(해설) 악보를 클릭하시면 큰 이미지로 보실 수 있어요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10월 29일 주일 * 예배, 폭포가자 , 린 할머니 심방, 무까따 (고기 부페) 2023.11.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꽃들도 ” 아이들은 이제 한국 가사, 태국 가사를 잘 외어 주님을 찬양하였다. 헌금 특별 찬양에 정윤진 집사가 “ 아무것도 두려워 말라” 예쁘고 고운 목소리로 찬양을 올렸다. 오늘 한집사님 정윤진집사님, 제주 공방 부부 그리고 여자 집사? 와 아들이...
-
2024년 7월 13 연중 제14주간 토요일 2024.07.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때문에 두려워 숨었습니다.”(창세 2,10) 여기에서 알 수 있는 것은 사람이 숨은 이유가 사실, 아담의 말처럼 알몸이기 때문이 아니라, 하느님을 처벌하시는 분으로 여겼기 때문이라는 사실입니다. 곧 자비로우신 하느님에 대한 믿음이 무너진 것입니다...
-
240713. 묵상글 ( 연중 제14주간 토요일. - 사랑의 운명 공동체. 등 ) 2024.07.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것입니다.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생명현상, 신진대사, 물질대사가 쉬지 않고 움직이면서 에너지를 소비한다는 것입니다. 이해는 되지만 불공평한 것은 불공평한 것입니다. 누구는 1kg을 빼기 위해 하루 종일 풀만 먹으면서 버티기도 하는데 말이지요. 결론...
-
법구경 전문(법구경 1~100) 2024.07.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적이 두려워 물러나고, 상을 받는 자리에 는 함부로 남의 앞에 서러 한다면 어떻겠는가. 이런 대장은 스스로 자신의 몸을 편안하게 하지 못하고, 또한 남까지도 편안하게 하지 못한다. 조달이라는 비구도 또한 이러한 사람이다. 아사세 태자의 재물을 받아...
-
2월 11일 주일찬양 - 예수 사랑해요, 아무 것도 두려워 말라, 주 예수보다 더 귀한 것은 없네 2018.02.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예수사랑해요(가사).pptx 아무것도두려워말라.pptx 94장_주 예수보다 더 귀한 것은 없네_새찬송가악보_PPT.ppt
-
& 우리말 금강경 & 2024.07.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뒤 가사와 발우를 거두고 발을 씻으신 다음 자리를 펴고 앉으셨습니다, 2, 수보리가 법을 물음, 그대 대중 가운데 있던 수보리 장로가 자리에서 일어나 오른쪽 어깨를 들어내고 오른 무릎을 땅에 대며 합장하고 공손히 부처님께 여쭈었습니다, ,경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