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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렇지도 않은 척 글ㆍ유애순 2023.04.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무렇지도 않은 척 글ㆍ유애순 학교 끝나고 집에 가는 길 깍깍 날아가는 까치 보다가 그만 퍽! 거꾸러졌다 얼른 일어나 두리번 창피해서 안 아픈 척 횡단보도 신호등 초록불 깜빡깜빡 갈까 말까? 얼른 건너다 꽈당 엎어졌다 눈물이 찔끔 오뚝이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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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사람 얼굴도 엄청 익숙하고 나한테 아는척도 해서 걍 아무렇지않은척 대화하고 헤어졌는데 2023.04.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무리생각해도 나랑 뭘했던앤지 기억이안나 아 기억남 암튼 어제 하루종일+지금 글쓰기 직전까지 기억안나서 디질뻔햇어 나 ㄹㅇ 청년치매된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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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척 하며 살아가기 2024.02.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우린 그저 괜찮은 척 하며 살아가는 거지 늘 괜찮은 사람은아무도 없습니다. 아무렇지 않은 척 하는 것은 오래 버티기 힘듭니다 물의 흐름처럼 아주 천천히 흘러가야 합니다. 사람들은 누구나 다 각각 자신의 무게를 이고 지며 살아가기에 아프지 않은 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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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지금 아무렇지 않은 척 웃고있지만 2022.07.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왜 빡치는지 설명하고싶은데 걍 플만 늘리는 것 같고 검열하고 싶지 않은데 우리 주시하고 있을 거 뻔히 알아서..... 이미 엎어진 물 끼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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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아무렇지도 않은 것처럼 2023.04.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마치 아무렇지도 않은 것처럼 별담 고창완 지난 밤 날 좀 봐줄래 툭.툭.툭. 자꾸만 스삭스삭 기척에 등 돌리고 애써 모른척 했죠 행여 기척에 눈 마주칠세라 눈 꼬옥 감고 도리도리 이불 푹 뒤집어 쓰고 혼자 싱긋 웃고 말았네요 햇살 한 줌 곰실곰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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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무렇지 않은 줄 알았는데 2023.02.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축하드려요 🥺) 울지도 않았고 씩씩하게 사진도 찍고 졸업장도 받고 마지막 인사도 나눠서 아무렇지도 않은 줄 알았거든요, 근데 그냥 아무렇지 않은 척 하는거였구나 하고 느꼈어요. 선생님들께 편지를 돌리긴 했지만 당일에 졸업식을 마치고 다시 개인 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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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렇지 않은 척 하지만 사실은 삶이 버거운 너에게 2014.06.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0114.swf 아무렇지 않은 척하며 살고 있지만, 사실은 삶이 버겁고 겉으로는 웃고 있지만, 속으로는 늘 울고 있는 옛 과거의 나쁜 기억에서 발목을 잡혀 매일매일 괴로워 신음하고 있는 하루에도 몇번 씩 죽고싶다고 생각하는 너에게 ... 그렇게 특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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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나 당황했지만 애써 아무렇지않은척하는 귀여운 후ㅋㅋㅋ.swf 2013.06.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뉴빵카페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저작권리는 글쓴 회원에게 있습니다.] ↑ 뉴빵인 권리 보호마크임. 지우지말고 글쓰세요~ 존나 횡설수설하는것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