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3월 결산 / 아무 일도 하지 않으면, 아무 일도 생기지 않는다! 2024.03.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와중에, 어느 한 구석에서 저의 종자돈이 조금씩 모이고 있다고 생각하면 으쌰으쌰 힘을 내게 되네요! ㅋㅋ “아무 일도 하지 않는 사람에겐,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 이 말을 기억하면서 최근에는 과외를 더 늘리려고 (아이 없는 시간에 할 수 있는...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정유라 “내 또래 승마선수들, 아무도 전청조 모른다” 2023.10.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https://n.news.naver.com/article/005/0001647071?sid=102 정유라 “내 또래 승마선수들, 아무도 전청조 모른다” 승마 국가대표 출신 정유라(27)씨가 여자 펜싱 전 국가대표 남현희(42)와 결혼을 발표한 전청조씨와 관련해 “내 또래 엘리트 선수들은...
-
집에 살림이 아무 것도 없는 집 2024.04.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거실 밖 풍경이 나무랑 하늘 만 보여서 더 좋구요 공원 옆이라 거실앞 전경이 녹지예요 아이가 어릴땐 기차를 좋아해서 아무 것도 없는 거실에 기차 레일이 빼곡히 놓여있었어요 그후엔 거대한 비행장이 항상 있었구요 얼마전에 엄마가 외갓집 친척 모임에...
-
1월8일(월) 경기인천방 출석부 입니다./아무생각 없이 출석해 봅니다. 2024.01.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주 시작 되었어요. 토요일에 눈이 많이 왔고 오늘 날씨도 많이 춥다하네요. 최저기온 -10도 ,최고 기온도-1 월요일 출근길 꽁꽁 싸매고 나가게 생겼어요 ~ 찌뿌등한 월요일에는 아무생각 없이 하루 보내는것도 좋겠죠? 평온한 월요일 보내세요. ^ㅡㅡㅡ^
-
아무 꼰대 2024.05.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 여기 심심한 꼰대가 있네요? 뭐 좀 확인하느라 3년, 4년 전 글 보는데 댓글에 아니 이 분이 이때도 계셨어!!! 이때나 지금이나 여전하신 분들 많네여 대체 언제부터 여기에 고여 계셨던 거예여???? 애드벌룬 띄우겠다고 쌈바 춤춘 것도 엊그제 같은데...
-
“서울역서 남녀 50명 아무나 죽이겠다” 예고글…30대男 2024.05.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사랑은 아무 준비없이 소나기를 만나는 것 처럼 2024.06.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랑은 아무 준비 없이 소나기를 만나거나 단 하루 사이에 거짓말 같이 봄을 만나는 것 처럼 사랑도 하는 게 아니라 오는 거라고 생각해요 사랑하고 싶다 백날 떠들어도 소용없고 다시는 사랑 안 해라고 아무리 시건방 떨어봐야 아무 소용없다는 것 그냥...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