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정확도순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혼자 등산하는 여성 혼내는 아주머니 2024.05.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만약 회사가 원래 나이 많은 아주머니 아저씨들만 가득한 회사였는데 2024.08.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린 신입들 많이 받으면 기존에 다니던 아주머니 아저씨 직원들 막 젊은사람들의 생기? 그런거 많이 느낄까?
-
나의 멘토(Mentor)는 90세 유모차 아주머니!! 2024.06.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말을 하면 말을 잃는다. 지혜로운 사람은 사람도 잃지 않고, 또한 말도 잃지 않는다. 나의 멘토(Mentor)는 90세 유모차 아주머니!! 필자는 아침마다 2000보 걷는 코스가 있다. 그리고 집 앞 정원앞 마당에서 10회왕복(1200보)로 마무리 한다. 옆 동 아파트...
-
목욕탕에서 때밀어주신 아주머니 감사합니다 2024.08.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옆에서 샤워하고 머리감고 아이도 씻겨서 탕에 들어갔다 나왔다 반복.. 등을 너무 밀고 싶은데 손은 안닫고 낑낑대고있는데 옆에 아주머니가 혹시 린스있냐고 내가 잊어버리고 그냥왔다고 말하시며 빌리셨어요 빌려드리고 다시 때를 밀고있는데 린스...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어느 노점밥가게 아주머니를 생각하면서 2024.07.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윤리적 역량: 실천성 향년 65세. 내가 그 나이되려면 이제 5-6년 남았다. 정부의 노점철거 명령이 집행될 때, 그 아주머니가 절규하면서 한 말. "밥은 하늘이고 사랑이고 힘이다" 너무 멋있는 말이다. https://v.daum.net/v/20240712112814661 “유희의 밥...
-
오늘 어떤 가게에서 물건 보고 잇엇는데 와 아주머니가 날 설레게 하셧어 2024.06.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뭐 보고 와 저거 예쁘다 햇는데 딱 그때 옆에 계신 아주머니랑 눈 마주쳤거든 근데 아주머니가 나지막히 아가씨가 더 이쁜디.. 하고 가심 와 감탄하면서 감사합니다~~!!!!! 인사 하고 옴 진짜ㅋㅋㅋㅋ 너무 설레서 놀랫어
-
엄마 예전 회사 동료 아주머니들이 토스 쳐돌이었대 2024.07.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BL 한 정거장도 모범식당! 맨날 "랴 얘들아 토스 켜!! 토스!!" 이래서 엄마가 얼마 받길래 그렇게 열심히 하냐고 물어봤더니 겨우 1원 받는대 그래서 엄마가 비웃으니까 1원 무시하지 말랬대 스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