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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말씀의 향기♣ No3928 7월24일[연중 제16주간 수요일] 2024.07.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없다. 악의 세력이라고 하는 새가 그 씨앗을 먹어버리고 만다. 그들은 자기 신앙에 관심이 없는 사람들이다. “어떤 것들은 흙이 많지 않은 돌밭에 떨어졌다. 흙이 깊지 않아 싹은 곧 돋아났지만, 해가 솟아오르자 타고 말았다. 뿌리가 없어서 말라 버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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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3장 강해(1) 침례 요한의 사역 2024.07.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들이 악을 즐겨 한 것 같이 즐겨 하는 자가 되지 않게 하려 함이니 7.그들 가운데 어떤 사람들과 같이 너희는 우상 숭배하는 자가 되지 말라 기록된바 백성이 앉아서 먹고 마시며 일어나서 뛰논다 함과 같으니라. 8.그들 중의 어떤 사람들이 음행하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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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2부 회심 (2) l 지금 이순간을 살아라 5-1 2024.02.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핵심적인 단어입니다. 일단은 자기를 봐서 생각하고 있는 자기를 인식하는 것. 이것이 왜 중요하냐면, 생각하는 자를 우리는 자기도 모르게 '나'라고 생각하고 살고 있어서 그것과 분리해야 되는, 다시 말하면, 에고를 객관화시켜야 에고를 나에게서 떼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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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린도후서 10장 1-6절. 육적으로는 약하나 영적으로는 강함 2024.07.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말을 시작하는 경우는 두 군데뿐인데, 이곳에서는 바울의 강하고 확신에 찬 말을 하면서 표현한 것입니다. 즉 갈라디아서 5장 2절에 “보라, <나 바울은> 너희에게 말하노니, 너희가 만일 할례를 받으면 그리스도께서 너희에게 아무 유익이 없으리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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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720. 묵상글 ( 연중 제15주간 토요일. - 하느님께서 하시도록. 등 ) 2024.07.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며 단어와 사물들을 품어 본 적이 있었던가. 당신들과 나는 오랫동안 잘못 살아왔다! 하늘을 나는 모든 새는 그 어미가 체온으로 품어서 태어나는 생명이라는 것을 나는 이제야 알았다!” 감동적인 고백이요 자신의 무정無情, 무지無知했음을 반성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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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7월 13-24일까지 기도문 2024.07.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알파벳으로 시작하는 8절씩 총 22개 부분으로 나뉘어 있습니다. 이러한 구조는 시편 119편을 알파벳 시라고도 부르게 합니다. 매 절마다 하나님의 말씀, 법, 계명, 율법 등에 대한 사랑과 헌신을 표현하고 있습니다. ♡2024년 7월 18일(목)♡ 강물 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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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속의 땅을 향하여 - 감사해야 할 이유(맥추 감사절)⑮ 신33:28-29. 7/8 2024.07.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지 악을 행하였나니 곧 그들이 생수의 근원 되는 나를 버린 것과 스스로 웅덩이를 판 것인데 그것은 물을 저장하지 못할 터진 웅덩이들이니라.” 예레미야 선지자는 문제의 핵심을 비유로 설명하고 있습니다. 두 가지입니다. 하나는 생수의 근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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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7월 20일 연중 제15주간 토요일 2024.07.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학교를 시작하는 날이기에 그렀습니다. 신나게 뛰노는 아이들을 보는 형제들의 얼굴에는 다들 웃음꽃이 피어났습니다. 제가 이곳 피정 센터에 도착했을 때, 막 펜데믹이 시작되었습니다. 집합 금지 명령으로 인해 잡혀있던 모든 피정 계획이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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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0 2024.07.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로 시작하는 알파벳이 없으므로 이것들을 가지고 대화할 수 있는 언어는 없다. 명예로운 구루가 없으므로 깨달음을 얻은 제자도 없다. 경구(경전의 구절)들이 존재하지 않으므로 계율들이나 금기들이 없다. 줄지 않는 지식인 나만이 변함없이 존재한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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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을 버린 이스라엘 2024.07.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것이 악이요 고통인 줄 알라 주 만군의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오늘 본문은 우리 자신에게 묻고 있습니다. ‘나의 영광이신 하나님이 나의 삶 속에서 영광으로 계시는가?’ 하나님이 계시다고 말하면서 그 영광(하나님)으로부터 만족과 쉼을 누리지 못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