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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월 19일 (금) 열왕기하 13:10-25 2021.03.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흘리게 하신다. 주님의 마음이 느껴져 십자가 밑에서 눈물을 흘릴 때 내 귀에서는 이 찬양소리가 들려왔다. ‘안개 속에서 주님을 보네 아무도 없을 것 같던 그곳에서 손 내미셔서 나를 붙드네 길 잃고 쓰러져가던 그곳에서 주 말씀하시네 내 손 잡으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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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월 08일 (화) 사도행전 27:1-20 2022.03.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함께 불렀던 찬양이다. 누군가 나에게 ‘예수의 길’은 어떤 길이냐고 묻는다면 나는 뭐라고 대답해야 할까? ‘안개 속에서 주님을 보네 아무도 없을 것 같던 그곳에서 손 내미셔서 나를 붙드네 길 잃고 쓰러져가던 그곳에서 주 말씀하시네 내 손 잡으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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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월 21일 (월) 여호수아 19:24-39 2020.09.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집사님의 권유로 창립 11주년을 맞이해서 사모와 함께 ‘예수의 길’이란 찬양을 올려 드렸다. ‘예수의 길’ 안개 속에서 주님을 보네 아무도 없을 것 같던 그 곳에서 손 내미셔서 나를 붙드네 길 잃고 쓰러져가던 그 곳에서 안개 속에서 주님을 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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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재경 집사: 07월 29일 (목) 에스라 7:21-8:1 2021.07.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에스라의 찬양 에스라 7:21-8:1 안개속에서 주님을보네 아무도 없을것같던 그곳에서 손내미셔서 나를붙드네 길잃고 쓰러져가던 그곳에서 주 말씀 하시네 내 손 잡으라고 "나는 곧 길이요 진리 생명이니" 나 그 길을 보네 주 예비 하신 곳 다른 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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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24 2020.05.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순례의 걸음 멈추지 않으며 어떤 시련이 와도 나 두렵지 않네 주와 함께 걷는 이 길에 >> 예수의 길 "에수의 길" 정윤중 안개 속에서 주님을 보네 아무도 없을 것 같던 그 곳에서 손 내미셔서 나를 붙드네 길 잃고 쓰러져가던 그 곳에서 주 말씀하시네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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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장 배려 [정미선] 2021.07.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해로 진정성을 가지고 따듯하게 배려하며 포용 할 수 있는 주님 가신 길을 따라가는 삶이 되길 기도해본다. <예수의 길> 안개 속에서 주님을 보네 아무도 없을 것 같던 그곳에서 손 내미셔서 나를 붙드네 길 잃고 쓰러져가던 그곳에서 주 말씀하시네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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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6일 호산나성가대(2부)찬양곡 2015.12.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예수의 길" (전주5마디) 안개속에서 주님을 보네.. 아무도 없을것 같던 그곳에서 손내미셔서 나를 붙드네..길잃고 쓰러져가던 그곳에서 (간주5마디) 안개속에서 주님을 보네.. 아무도 없을것 같던 그곳에서 손내미셔서 나를 붙드네..길잃고 쓰러져가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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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개속의 환상적인 국망봉과 아름다운 님들...^^ 2010.07.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좋아하는가보네...ㅎㅎ ▲ 산행준비중...... ▲이슬비가 내려 우산도 쓰고 ...... ▲ 우산쓰고....우비입고.....산행준비끝 ▲ 뚜레이여사님 좋은사람들님 력서리님.......세분은 친구라네요....^^ ▲ 자...... 출발 ▲플로랜스님 흑진주님 나무늘보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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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5 시집 "꽃비가 되어 흐르네" 2019.05.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우리 주님께 감사드리며 이제 그리움은 안개로, 안개의 불로 여기 내려 놓는다. 한 권의 꽃잎이 되어 흐르는 소리로. 2002. 2...눈물처럼 내리는 비 *눈물 꽃 *취하고 취하여서 *달빛 속의 설경 *<사랑 법 200> 사랑은 다시 시작하여도 늦지 않은 것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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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Re:Re:Re:히브리서 2장 1절! 2014.05.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뽀오얀 안개 속에서 헤멘 너를 연합하니라 창세기 2장 5. 6절을 보이신다. 물안개와 새벽 안개를 구속한 안개꽃이다. 내 영안에서 흐른 어떤 상이다. 내(롬7:23) 안에 내가 갇힌 일이다. 아멘 할렐루야! 전능자 하나님을 넘어 창조주 하나님으로 수소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