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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224 마 1;1-17 마태가 전하는 크리스마스 2023.12.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유지한다. 그래서 안동 김씨가 밀양 박씨 집에 시집을 가도 김씨 성을 그대로 유지한다. 아니 고향도 인정을 해 주어서 안동댁이라고 불러준다. 그런데 유럽은 결혼을 하면 이름에 남자 성씨를 붙인다. 그래서 아담스 집안의 딸이 브라운 집안의 아들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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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안동댁을 출간하고,,, 2005.10.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기다리던 생애 처녀작 소설 "안동댁"이 출간되어 집으로 배달이 되었다 막내아들이 어제 와서 배달하는 사람과 같이 집 안으로 옮겼는데 한 박스에 70여권 총 11박스였다 모두 천 권을 발행했는데 200권은 서점으로 배포하고 나머지 800권만 배달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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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리안동먼디약금 2023.11.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유통명 : 찐안동댁 * 판매가격:65000 * 거래우선순위 : ㅉ * 비밀글 허용여부 : ㅇ 몸전체가 젤리화 가로9 * 찜하시면 계좌번호 드리고 찜하시고 3시간 이내에 입금이 안될 경우 구매의사 없으신 걸로 알고 재판매할 수 있습니다. * 식물이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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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댁 동네구경 하러오세요..재탕입니다..ㅎㅎ 2006.04.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버지 뵈러와서 울동네 동막 저수지 뚝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왼쪽부터 엑스트라 는 외손자,,그담은 안동댁,,질녀,,저의 딸입니다. 이곳은 안동댁 살고있는 동네랍니다.. 어제 는 날씨는 화창하고 방콕하며 가게에서 손님오기만 기다리니 어찌나 답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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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아닌 추위에 화들짝 놀~란 안동댁...님은 어디에~ 2011.11.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영문도 모른체 대감님 따라 오신 분이 계셨습니다... 아직 닉이 없으셔서 마땅히 호칭하기가 뻘줌합니다 걍 이번후기에서만 안동댁으로 칭하겠습니다 이해해주세요 이번후기에 주인공이십니다^^ 그리고 이번 제 4회 강원캠핑홀릭 정모에 참석하신분 출석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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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댁아~~? 2009.02.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안동댁아~~~! 늘상 미라클 미인들 자찬하며 유머와 웃음 던져 주는 드럼 언냐..! 오늘밤은 안동댁으로 부르고 시프다오 어쩜 고로코롬 샘나게 약발 살살 받도록 윷가락 잘 던진다요...? 이쁜 베이스야 Nobody 큐를 워데 찌른다요 안동댁에 Q싸인 보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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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덕진 공원 연못/ 안동댁님 보세유? 2015.04.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덕진 연못 이렇게 달라졌시유/ 옛 생각을 하시면서 보시면 좋을듯 싶어요 항상 건강 하시길 빕니다 시간 되시면 연꽃 축제 할때 한번 놀러 오세우ㅠ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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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댁 할매 2018.08.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남은 막내아들도 폐암투병 중이셨다 그아들에게 얼마나 지극정성이셨는지ᆞᆢ 아들 병구안하시다 폭염에 쓰러저 돌아가셨다 안동댁 마나님 소식에 아파트 주민들 모두가 애도의 분위기다 인심을 잃지안은 상가집엔 삼복에도 손님이 많았다 나두 조문후 집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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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댁 2017.08.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안,,,,,,,,,,안녕하세요.강릉 안동댁입니다. 동,,,,,,,,,(동남아)동네에서 남아도는 아줌마 안동댁입니다. 댁,,,,,,,,,,댁네 울님들 가정에 안녕하시고 온가족이 건강하온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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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방 이야기/찬모 안동댁 2022.02.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차가운 찬모는 달랐다. 쓰러뜨릴 엄두가 나지 않는 것이다. 하루는 술상을 들고 사랑방에 들어온 찬모에게 노 참봉이 “안동댁, 술 한잔 따라주면 안될까.” 부드럽게 청했지만 찬모의 대답은 “나는 기생이 아닙니다.” 딱 한마디였다. 하녀들은 자신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