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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찌네가 살아 가는 법과 살아 내는 힘~♡ 2024.02.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안동 식혜가 맛은 뭘 그리 맛있을까 만은요 저마다 엄마 맛하고 비슷하다 똑 같다~ 맛이야 그저그런 짝퉁 안동 식혜 맛이지만 그져 그리운 엄마 향수의 맛이겠지요.. 생긴게 그래서 행복밥상으로 들고 가지못한 호불호의 또 하나의 음식~ 오늘의 메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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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십년지기 친구였던 너를 떠나보내며 2024.02.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침밥상에는 군불아궁이 숯불에서 구운 귀한 안동 고등어가 올려져있었다. 돌아보면 오십 여 년 동안 그는 나에게 무한하게 넓은 세상을 보여 주었고 가슴 허허로울 때 바르게 갈 길을 일러주고 들 뜬 꿈을 고이 잠재워주기도 했다. 꿈도 많고 호기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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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추린 아침뉴스● 2024.03.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보입니다. ● '엄마 나 납치당했어' 라며, 미국 유학 중인 딸에게서 온 다급한 전화가 알고 보니 인공지능, AI로 만든 가짜 목소리의 보이스피싱이었습니다. 경찰은 최근 인공지능 기술이 발전하면서 해외에 거주해 연락이 쉽게 닿지 않는 가족을 사칭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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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점심 뭐 먹지~? 🌺🌼 2022.08.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찜닭♡ 안동 못가본 언니♡찜닭은 배민에서만 먹는줄 아는 언니♡대현이 해병대 가고 진차 다채로운 도시??지역을? 맛보는 요즘 캬캬 조아조아♡♡♡ 비가 엄청온다 그지♡춘천도 그렇치?? 우리꾸와니어머님♡더 더 좋은거 드시고 힘내셔야 함요♡ 꾸와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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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밥공기 2024.02.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했다. 안동에 살 때 그에게 많이 들었던 이야기여서 정말 그런가 하고 생각하기도 했다. 교사였던 남편은 학생들의 성격과 적성...된다고 명리학 공부를 해왔다. 어릴 때는 누구든지 엄마 놀이 하고 놀았다. 예쁜 그릇으로 맛있는 음식을 담아내는 엄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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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례 마리아, 기본정보 [자료모음] 2023.11.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와 엄마의 눈앞에서 굶어 죽어가고 있었다. 그렇지만 프란치스코(남편 최경환)가 살아 있는 동안에는 줄곧 꿋꿋이 버텼다. 그러나 프란치스코가 죽고 또 어린 것이 더러운 감방에 축 늘어져 누워 있는 것을 보고 마리아의 마음은 흔들리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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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심 수도권 맛집 리스트.txt (스압) 2023.09.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봉쥬르 밥상 자양동 - 구의역 - 민정식당 중곡동 - 중곡역 - 유일설렁탕 삼전동 - 신천역 - 유원설렁탕 석촌동 - 석촌역 - 본가설렁탕 방이동 - 방이역 - 봉피양 방이동 - 방이역 - 벽제갈비 초동 - 충무로역 - 파주옥 방화동 - 방화역 - 두손진곰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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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문화기행(도산서원. 민속박물관. 봉정사. 하회마을) 2010.08.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줬다는 밥상이 보이지만 사진촬영금지라 ㅎㅎ 아쉬움을 남기공 ㅎㅎ 참새가 방앗간을 지나치랴 ㅎㅎ 안동소주 맛을 보라는데 ㅎㅎ 향만 음미하공 두병을 사든다 ㅎㅎ 여행길 여비를 보태 준 호윤이 선물 챙기는 이유로 내 몫까지 챙기는 얄미움을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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촌아제 님의 안동역에서 / 오빠 2014.07.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온 엄마 그리고 아빠는 매일 출근을 하다 보니 할머니와 지내며 동네 어르신 들로부터 사랑을 독차지하고 있다 교주가 삼년전 이곳으로 왔으니 처음 봤을 때는 갓난지 말을 한마디 두마디 하기 시작할때 교주보고 오빠라 부르라 했다 애 할머니는 기를 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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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마실 2016.03.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당하고 밥상이 망가지고 있다. 까르보나라 먹고싶어 죽겠다는데 이름만 별나지~ 어렵지도 않은 간단한걸 안해줄 수도 없고...구하지 못하는 까르보나라를 해달라는 아들의 등쌀에 안동에 나갔다가 숙이언니네 마실 다녀온 덕분에 여유로워졌다. 언니가 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