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찜질방 후기.. 2006.04.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들 하회탈이 자연을 사랑하는 이와 山茶(산다)를 마시며 사랑을 지키고 있으니 그 얼마나 좋은 풍경일쎄..흐흐 감귤속의 알맹이는 터트려도 가마속의 열기가 우릴 녹여도 내 머리속의 기억만은 해칠수가 없다네.. 그대여!!..시월의 마지막 밤을 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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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그대는 의지의 한국인,그러나 나도 그에 못지않는 끈기의 아지매...ㅋㅋ(알맹이없는) 2001.05.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람 불편을 주고 싶지 않았슴돠.. : : 생각보다..뒤쪽자리 맘에 듭니다.. : 엔진이 돌아가는 때문인지.. : 뜨~~뜻 한것이...찜질방 같았슴돠.. : : 차가 출발하고 얼마후.. : 운전 기사 아저씨.. : 뽕짝 테이프를 넣음과 동시에... : 아줌들 나와서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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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7기 1대대 020322 오연석 2023.05.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금 찜질방에서 방 몇번 왔다갔다 하다가 사람들이 고구마랑 가래떡이랑 마시멜로우를 그 숯 있는데서 구워먹는데 너무 맛있어보여서 가래떡 굽고이써 나중에 너랑도 이런데 와서 힐링하구 가고싶다~~ 빨리 휴가 나와서 나랑 놀자 요즘 너무 심심하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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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상담 받아온 사람입니다. 상담선생님 때문에 더 힘들어졌어요. 2011.11.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것 같은 시시한 얘기로 1시간 중에서 2~30분, 많으면 1시간 내내 꽉 채우시니까 제가 바보가 된 것 같더라구요. 알맹이도 없어요. 제가 찜질방에 와서 옆에 있는 아줌마 얘기 들어주는 것 같구. ㅜㅜ 처음엔 나랑 관련있는 얘긴가, 내 문제랑 관련있는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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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파도~제주도 Section 1. 2009.04.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ㅎㅎ..찜질방갈까..말까..고민하다가..그냥 북서쪽으로 드라이브했습니다..ㅋㅋ 찜질방가기도 애매한시간이라..ㅎㅎ 고기사진부터 올려야되는데..ㅎㅎ 여기가 이호 해수욕장인근?..저흰 이때 맛이 갔음..ㅎㅎ 말방파제다!~~제주도는 특이한거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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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자료] 주변의 누군가 프로그래머가 되려한다면? 2015.12.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보이지만 알맹이는 판이하게 다른데도 불구하고 체계 뿐 아니라 실제로 급여나 경력도 건설을 그대로 따라가고 있으며 심지어는 컴퓨터 프로그래머들에 대한 대우도 건설직 단순노동자로 인색합니다. 국내 일류대 출신 프로그래머들도 가끔 만나서 얘기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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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체질알아보기(스압주의~) 2007.06.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결같이 알맹이 없는 빈 쭉정이 같은 맥들 이었다. 묘하게도 그 집을 장식한 색깔이 방바닥, 마루바닥, 식탁, 커텐, 벽지, 문틀, 문짝 모두 할 것 없이 온통 태음체질에 해로운 파란색으로 장식되어 있었다. 우리는 색과 빛이 사람한테 미치는 영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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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기만해도 푸근하네요....V^.^V 2011.01.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언젠가 찜질방에서 석류액기스라며 내준게 갑자기 떠올랐답니다. 병크기는 흔히 알고있는 1.5L정도였는데 그 내용물을 살펴보자면 참 가관이라는.. 그 병에 판피린?병...정도의 작은 병에 담긴 석류액기스 원액을 들이붓고 나머지는 생수로 마무리....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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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대공개-사진 쓸데없이많음-_- 2005.06.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겁나서 찜질방도 같이 못간답니다*-_-* 아스프리르 팩트예요^^ 두껍지도 않고 입자도 미세해서 산뜻하게 잘먹어요^^ 막 얄쌍꾸리한 잠옷입고 폰을 들이대는 저도 좀 보이는군요ㅠㅠ 엉엉엉.창피하여요*-_-* 색상은 밝아요.^^허허허 미샤의 플라워팩트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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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욕탕의 추억 2017.01.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목욕탕과 윤님의 상반나체 사진에 자극받아 즉석에서 쓴 알맹이 없는 허당글: 자극적인 사진도 있기에 임산부와 심장약하신 분들...미국에는 이런 풍경을 보기가 쉽지 않다. (교포밀집지역에는 찜질방이 있지만) 주중에 일을 해야 하기에 한국을 갈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