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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름산 산행중 만난 애란 과 갑산 친구 2013.04.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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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담 샬과 소현세자 2024.07.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내밀한 친구에게 쓴 것처럼 담백하고 허심탄회하다. 이런 합리적인 온도차 때문에라도 아담샬의 회고는 신빙성이 있다는 것이 긍정론자들의 주장이다. 군주들이 치하하기로 작정한 신하에게 평소 어떤 오글송을 늘어놓는지를 감안해 볼 때, 아담 샬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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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번째 둘레길 월미도 2024.06.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멀리갑니다 둘레길 순임 정애 경숙 진향 순연 의홍 경애 혜진 애란 인순 강영희 성아 의숙 용희 인실 준림 채옥 내일 10시30분...큰턱내주고 알없이 6000원바다열차입장료를 의홍이가! 든든한친구들! 며칠전 함께 답사갔던 성순이 인천역바로 옆 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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蘭의 향기 속에서(김동출 에세이) 2024.05.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의 애란愛蘭 극성은 멈출 수가 없었다. 뒤늦게 승진하면서 선물 받은 난을 교직원들에게 분양하고 남은 몇 분을 집으로 가져와 키워보기로 하였다. 분무기와 영양제와 소독제도 구입하고 분갈이를 위한 도구도 새로 장만하기도 하였으나 그 꿈은 몇 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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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1136회) 6월6일 (목) 명학역-수리산-병목안 2024.06.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0 수피님 21 여란님 22 궁초님 23 군산님 24 진형님 25 오라방님 26 금영화님 27 송암잠실님 28 애플친님 29 내친구님 30 양정숙님 31 친구야님 32 부메랑님 33 섬나리님 34 망고님 35 피욜님 36 애란님 37 권영호대장님 38 동강님 39 경수님 40 오대양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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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가루 알레르기를 심하게 앓으면서 2024.05.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여자 친구의 카페에 올린 글이다. 우연히 발견했기에 퍼서 여기에 올린다. 식물 이름 /자료 수집 중 오늘은 2023. 10. 18. 수요일. 식물 월동에 관한 자료를 검색하다가 아래 자료를 보았다. 전부 퍼서 여기에 저장한다. 나중에 더 공부하려고. 식물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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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친구들 인권 애란 길수 2009.09.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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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자율독토반] 5회 모임, 24년 5월 4일 (+ 동인 합평) 2024.04.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들에게 애란 어떤 존재인가? 먹을 걸 축내지만 일은 안 하는 존재. -서빙 포크 안 쓰고 자기 포크로 피클 가져오는 아빠 – 아일랜드 사람들 이거 싫어하지 않나? -아빠와 엄마의 차이 – 뭘 먹고 오래 머물지 않는 아빠와 이야기를 좋아하는 엄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