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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 보충 - 12.08.18. 2013.03.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데가 있다. 야 명 돈치기할 때, 던진 돈이 두서너 푼씩 한데 포개지거나 붙은 것. 야 명 돌을 깰 때에 쓰는 조그마한 정 야리야리 부 단단하지 못하고 매우 무른 모양. 야리야리하다. 야릿하다 형 빛깔이나 소리, 형체 따위가 선명하지 못하고 조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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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로니에] ♣내 남자칭구는 연예인♣ (41~50&번외) 2012.01.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바뀐 짝궁에게도 나와 똑같이 행동하겠지...?? 하하......... 갑자기 진동이 울린다... *_* 소름이 쫘악 오는게 기분이 야리야리하다... -_-^ [학교끝나구 저나해] 이게 누구 번호지..?? ㅡ..ㅡ 나는 정체불명의 번호에 문자를 보냈다. [너 누구니?]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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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사람의 기질) 2018.09.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야당스럽다 ① 보기에 매몰하고 사막한 데가 있다. ② 보기에 약빠르고 매몰찬 데가 있다. 야리야리 단단하지 못하고 매우 무른 모양. 야리야리하다. 야멸스럽다 보기에 야멸친 데가 있다. 야멸치다 ① 남의 사정을 돌보지 않고 자기만 생각하다. ② 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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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바른 우리말 사용 2014.09.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꾸물꾸물한 날씨(X) 끄물끄물하다 : 날씨가 활짝 개지 않고 몹시 흐려지다 ※ 꾸물꾸물하다 : 매우 자꾸 느리게 움직이다 야리야리하다(O) 여리여리하다(X) : 단단하지 못하고 매우 무르다 들입다(O) 드립다(X) 디립다(X) 세차게 마구 딥다(O) 디따(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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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주영아 어쩨쫌 벙개가 야리야리하다... 2002.12.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냉 없당... ===================================== 『세상을 변화시키는 인터넷①』 (≫≪) 미군 희생 여중생들의 죽음을 애도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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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 내가 다니는 학교란..-*ㅎㅏㅎㅏㅎㅏ 2003.11.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 곱디 고운 하얀 살결을 보여준다- - _-b 훗- 각선미 예술- 우리반 남자애들은 다 여자보다 다리도 이쁘고 몸매도 야리야리하다(맘에 안 든다) 어어-;; 무슨 얘기하다가 여기까지 왔지;; 아 장학사! 우리학교는 후질근하다가.. 장학사가 온다! 라고 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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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과 함께 한 배낭여행 2 2011.09.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떨다가 드디어 내린 곳은 카오산 로드. 현지인보다 서양 사람들이 훨씬 많다. 그런데 여행을 온 서양 여자들은 대개 몸이 야리야리하다. 서양인들은 비만이 많다는데, 여행 온 사람들을 보면 참 몸매도 좋고 마른 체형이다. 뚱뚱한 사람들은 돈이 없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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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햇살 아래~ 2004.11.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잘 안나오긴 하지만...^^ 장난감 가지고 놀다가 사진 찍으려고 하니 쳐다보는... 물 먹는 엔젤...털갈이중이라 넘 야리야리하다.. 실은,,몸무게는 좀 늘었는데... 아가넷 엄마 제시...아가들 보느라고 사진 찍을일이 요즘 별로 없었는데 잠깐 나온틈에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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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저히 부끄러워서리 셩장을 다닐수가 없네~ 2005.04.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으로 발달된 하체때문에 얇아 보이는 착시 현상이오~~엉엉 엘빅을 해서인지 점점 튼실해져가는 종아리를 보고 있노라면 참 눈물이 앞을 가리오.....훌쩍 그러니 언니의 그 야리야리하다 못해 불쌍해 보이는 다리처 럼 가늘어지는 비법을 전수하시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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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해/시원] 천사와 눈사람외계인을 사랑한 두 소년#상 2008.03.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자식 미쳤구나-하고 생각한다. “이동해....” 한참을 갸웃 갸웃거리던 그 외계인이 드디어 입을 열었다. 야리야리하게 생긴 외모만큼이나 목소리도 야리야리하다. “나이는...?” “열여덟.” 혁재, 시원과 동갑이다. 혁재는 무슨 생각인지, 이름과 나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