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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1일 - 12일 4시출발, 1박2일 선유도,.관리도. 예산출렁다리.수덕사 2024.03.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출발 김현수 박춘식 이옥경 박정안 진금화 장광춘 김영웅 이세우 김복동 변진미 조영복 김말남 김미정 임현정 박영수 조영석 김억기 이감녀 박동자 최정옥 최규진 최규정 김재수 이정해. 최장순 강일원 초명숙 김주남 정경희 김병하 박정훈 양문규 김덕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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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역사 (6/26) 2024.06.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미치지 못하는 외딴 마음...키 작은 풀꽃들 다소곳이 다가와/귀엣말 주고 갑니다, 그것은 세상 밖의 노래가 아니었습니다” -양문규 ‘여름밤 편지’ “선생님은 가셨는데 무슨 말씀하오리까! 다만 통곡할 뿐입니다. 울고 다시 울고 눈물밖에 아무 할 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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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금리 시인의 네 번째 시집 『사랑한다며 그냥 돌아섰네』( ‘詩와에세이’, 2024) 2024.06.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도시로 떠나고 없는 폐허 속에서, 시인 박금리의 시는 농사를 빌려 철저하게 세상의 환한 봄을 이루려는 산 자의 노래이다. _양문규(시인) 박금리 시인이 돌아왔다. 거대한 선물을 들고 돌아왔다. “그녀의 여윈 살집이/옛 시절 내 무관심이 파내어버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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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천태산 은행나무 시 모음집 발간 및 걸개시화전 원고모집 2024.06.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관계로 짧은 시(전체 20행 이하)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 작품 편수: 시 1편 * 보내실 곳: XX@XX 양문규(***-****-****) * 참여대상: 전국 문인 및 문학애호가 * 참가비: 4만 원 * 입금할 계좌: 농협 ***-****-****-**(예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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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이재무가 쓰는 '신경림' 2024.05.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안종관, 문학평론가 유종호, 염무웅, 시인 민영, 황명걸, 조태일, 이시영, 송기원, 이은봉, 윤중호, 박나연, 이경철, 박철, 양문규 등이다. 또 문단 바깥으로는 그의 스승이자 현재 재야 변호사이신 정춘용, 그의 고교 동창이자 전 외교관 출신인 이근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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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 천태산 은행나무 / 전선자(아이리스) 2024.05.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저 나무 천태산 영국사 아래 은행나무 은행나무는 많은 사람에게 위로가 된다 * 영동의 시인이자 '시'에 출판사를 경영하는 양문규 시인은 '천태산 은헹나무를 사랑하는 사람들'로 일년에 한 번 가을에 천태산 은행나무 시제를 지내는 일로 시작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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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간 『시에』 2024년 여름호(통권 74호) 2024.05.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원한 여름 맞이하시길 소망합니다. ◉ 후원회, 정기구독 회원가입 안내 ❶ 시에 후원 월 1만 원 이상 통장 자동이체(농협/양문규 ******-**-******) 신청하시면 계간 『시에』, 반년간지 『시에티카』를 비롯한 ‘시와에세이’에서 발간하는 도서(동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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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나무 2024.05.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저것들의 수작을 지켜보며 이 한나절에 낙관 꾹 눌러 표구나 해뒀으면 싶었습니다 - 마늘 촛불, 애지, 2009 시래깃국 [양문규] 수척한 아버지 얼굴에 박혀 있는 검은 별을 본다 겨울은 점점 깊어가고 잔바람에도 뚝뚝 살을 내려놓는 늙은 감나무 열락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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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망초(양문규 시)/안치환 노래 2010.12.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개망초 양문규 우리는 왜 별들을 헤아려 사랑이라 노래하지 못하는 걸까 오늘 밤도 그 핏기 없는 몸을 별빛 속에 사르지 못하고 왜 죄인처럼 고개만 떨구고 사나 우리는 왜 오늘을 헤아려 거짓이라 노래하지 못하는 걸까 거리거리 무표정한 얼굴 진실 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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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호부터 36집까지 초대시 2024.02.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엉겅퀴꽃 이소리 / 정월대보름 이승철 / 불혹에 서서 이원규 / 겨울 외등 공광규 / 쉽게 자기를 흔들어 울지말라 그러나 양문규 / 개망초 윤여문 / 아버지의 달 <밀양문학 제8집> 초대시 이상개 / 강영환 / 이달균 <밀양문학 제9집> 초대시 홍진기...